집안의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많은 사람들이 가구 배치를 변경하거나 인테리어를 새로 하는 방법을 모색하곤 한다. 이때 조명만 바꿔줘도 집의 분위기를 한 층 더 입체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피로도를 낮춰주는 보조 조명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지 않은 오피스형 사람들에게 밝은 빛은 피로도를 증가시킨다. 하루 종일 밖에서 일을 하고 저녁에는 집에서 휴식을 취할 경우 밝은 조도는 휴식을 방해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 천장의 주조명 대신 플로어 램프나 테이블 스탠드와 같은 보조조명을 사용하면 조금 더 편안함을 줄 수 있다. 사람에 따라 편안함을 느끼는 조도가 있으니 조도 조절이 가능한 제품으로 본인에게 맞는 안락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


   

음식 비주얼 돋보이는 할로겐 전구


혼자 요리를 했는데 혼자 먹기까지 해야한다면 뭔가 입맛이 없을 때가 있다. 맛있는 혼밥을 도와주도록 군침흐르는 음식 비주얼을 연출하는 조명은 따로 있다. 식탁 위 펜던트 라이트를 할로겐 전구로 사용하면 요리의 색을 돋보이게 할 수 있다.


펜던트 라이트를 고를 때는 식탁에 앉은 상태에서 빛이 눈부시게 느껴지지 않는지 확인하고 선택하는 것이 좋다. 테이블이 큰 경우 소형 펜던트 라이트를 여러개 설치하면 테이블 끝까지 빛을 밝힐 수 있다.


   

전기세 낮추는 LED 조명


최근 전기를 많이 쓰고 열효율이 좋지 않은 백열등은 이미 생산이 크게 줄었다. 대신 전기세는 백열등의 5분의 1, 수명은 20배로 독보적인 효율을 자랑하는 LED 조명이 빠른 속도로 보급되는 추세다.


다만, 초기 설치 비용이 비싸기 때문에 철저한 계획 아래 교체하는 것을 추천한다. LED의 특성상 은은하고 부드러운 색감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밝은 조도가 필요한 곳에 잘 어울린다.


(데일리팝=이용진 기자)
(자료·사진=KCC 홈씨씨인테리어 www.homec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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