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상반기 기준으로 최고의 게이밍 환경을 구성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데스크톱 사양으로 코어 i7-8700K, DDR4 16GB 고클럭 메모리, GTX 1080 Ti, 마지막으로는 NVMe SSD 정도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부품이 NVMe SSD. 최대 속도가 3940MB/s로 기존 SATA 6Gbps(이하 SATA3) SSD의 600MB/s보다 이론상 최대 6.5배 더 빠르다. 덕분에 NVMe SSD를 사용 시 게임에 따라 로딩 속도가 더 향상될 수 있다.


그런 NVMe SSD를 선택할 때는 SATA3 SSD보다 더 신중해야 한다. 우선, SATA3 SSD보다 가격이 훨씬 더 높고, 고성능 덕분에 발열 문제 등이 있는 편이다. 발열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면 성능이 저하되며, 수명도 짧아질 수 있다. 즉, NVMe SSD를 선택할 때는 해당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검증된 브랜드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그런 점에서 삼성전자의 NVMe SSD는 거의 정답에 가깝다. 삼성전자는 메모리 제조사로 SSD 기술력에 있어서는 완벽하게 검증됐다. 성능 저하나 수명 문제 등을 걱정할 필요가 없으며, A/S도 간편하다. 


▲ 삼성전자 960 PRO M.2 2280


▲ 삼성전자 960 EVO M.2 2280


삼성전자를 대표하는 SSD는 960 시리즈로 960 EVO, 960 PRO 두 가지였다. 각각 3D TLC, 3D MLC를 사용한 제품으로 A/S 기간은 3년, 5년으로 차이가 난다. 물론, 삼성전자 최고의 SSD는 960 PRO 지만, 960 EVO도 굉장히 빠른 속도와 뛰어난 내구성으로 가성비가 아주 좋다.


그런데, 삼성전자는 기어코 이들을 뛰어넘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970 시리즈다. 960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970 PRO, 970 EVO 두 가지 종류로 나뉜다. 


▲ 삼성전자 970 PRO M.2 2280


970 PRO의 경우 V-NAND 기술과 피닉스 컨트롤러가 결합돼 순차 읽기 3,500MB/s, 순차 쓰기 2,700MB/s의 속도를 선보인다. 이는 이전 960 PRO의 순차 읽기 3500MB/s, 순차 쓰기 2100MB/s보다 약 30% 개선된 속도다. 다이나믹 써멀 가드(니켈 코팅된 최신 컨트롤러와 열 분산 필름)로 최적의 작동 온도 유지 및 성능 저하를 최소화시켜 발열 문제를 깔끔하게 해결했고, 매지션 소프트웨어로 드라이브 최신 성능을 유지한다. 최대 1200TBW며 보증 기간은 5년이다. 즉, 현존 최고의 SSD라 볼 수 있다. 


▲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970 EVO 또한 960 EVO보다 속도가 더 빨라졌다. 순차 읽기 3400MB/s, 순차 쓰기 1500MB/s로 960 EVO의 순차 읽기 3200MB/s, 순차 쓰기 1500MB/s보다 빠르다. 또한, 최대 1TB의 용량을 지원했던 960 EVO와 달리 최대 2TB의 용량을 지원한다. V-NAND 기술 및 인텔리전트 터보라이트 기술이 적용돼 게임과 고사양 편집 작업에 적합하다. 간단히 요약하면, NVMe SSD 시장에 최고 성능을 갖춘 SSD 두 종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



삼성전자는 그런 970 시리즈의 출시를 기념해 현존 최고의 게임인 배틀그라운드로 게임 대회를 진행한다. 대회명은 ‘삼성 SSD 970 PKL B Tour’다. 삼성 SSD 970 PKL B Tour는 상금 500만 원 규모의 배틀그라운드 대회로 프로부터 일반인까지 모두 참여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총 20팀이 본선에 참가하게 되며, 본선에서는 일부 프로 팀도 참가 예정에 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본인의 기량을 한계까지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5월 11일부터 5월 25일까지다. 온라인 예선은 5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 본선은 5월 29일 DPG ZONE 오목교점(4층)에서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진행된다. 경기는 유튜브, 트위치 가림토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주목할 만한 것은 역시 상금 구성이다. 삼성 SSD 970 PKL B Tour은 총 4라운드로 진행되며, 4라운드 종합 우승 팀에게는 1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각 라운드 별 우승 팀에게는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50GB) 모델이 4개씩 진행된다. 즉, 4라운드에 맞춰 총 16개의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50GB)가 지급되는 셈이다. 또한, 본선에 진출만 해도 전원 삼성 MicroSD카드 32GB가 증정된다.



대회가 진행되는 DPG존 오목교점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 및 지포스 GTX1080 Ti와 16GB 메모리 등을 갖춰 배틀그라운드를 쾌적하게 즐길 수 있는 사양이다. 또한, DPG존 오목교점에서는 IT기기 전시존이 함께 운영돼 노트북, 모니터, 데스크톱PC, 그래픽카드 등의 IT 기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삼성 SSD 970 PKL B Tour는 프로 팀과 같은 높은 수준의 플레이어들과 경쟁해 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다. 또한 본선에 진출 시 기본으로 삼성 MicroSD카드가 증정되며, 라운드 승리 시  삼성전자 970 EVO M.2 2280 (250GB) 4개 및 종합 우승 시 100만 원이 지급되니 이 정도면 충분히 도전해 볼 만한 좋은 기회라 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정보는 http://event.danawa.com/hitbrand/index.php?hitBrandId=2018samsungbattle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글, 사진 / 김희철 (news@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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