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18 PlayX4(이하 플레이엑스포)가 5월 10일 개막하여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플레이엑스포는 게임 콘텐츠를 중심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상반기 최대 규모의 게임 행사다. 이번 플레이엑스포에는 메인 스폰서 '검은사막'의 PEARL ABYSS를 비롯해 ASUS, LG전자 등 다양한 400여 개 관련 업체가 참여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특히 주목되는 점은 게임 개발, 유통 업체보다는 게임 관련 하드웨어 업체가 다수 참여했다는 점이다. 이중 글로벌 IT 업체인 ASUS 부스의 규모가 제일 컸다. 


 

ASUS는 게임 퍼블리셔 NEXON과 협업해 실제 유통되고 있는 'Need For Speed:EDGE' 콘셉트로 실제 게임에서 탑승할 수 있는 'LOTUS 에보라 400'을 함께 전시하여 관람객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LOTUS 에보라 400 뒤에는 ROG STRIX와 POSEIDON 계열의 NVIDIA GeForce 1080Ti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Cerberus GTX1070Ti A8G, ROG STRIX GTX1050Ti, 그리고 AREZ STRIX RX VEGA64 O8G 계열의 그래픽카드를 함께 전시했다. 이는 Need For Speed:EDGE와 ASUS ROG 계열 그래픽카드의 콜라보를 상징하는 전략이라 해석된다. 




더불어 ASUS는 UBI SOFT와도 협업을 이루었다. 부스나 전시 PC에 '저스트댄스 NOW'와 'ROCK SMITH' 게임을 설치해 입체적인 체험을 가능케 한 것이다. 이는 ROG 계열 하드웨어를 하나로 통합하여 구동시키는 AURA SYNC의 MUSIC 모드를 이용한 것으로 관람객들이 특히 관심 있어 하는 분야다.  



부스 안에는 총 3개 세트로 이루어진 ROCK SMITH 체험존에 Ibanez 일렉, 베이스 기타를 비치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부스 외곽에는 저스트댄스 NOW 전용존을 마련했다. 게임 전용 기타 컨트롤러가 아닌 실제 일렉 기타를 연주한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크다. 



부스의 다른 쪽에는 포트나이트를 중심으로 한 일반 게임 체험 존도 마련되었다. 각 체험 PC마다 ASUS의 게이밍 기어와 게이밍 모니터를 배치해 ROG 게이밍 환경의 장점을 관람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려는 의도가 엿보였다. 



비치된 게이밍 기어를 자세히 살펴보면,  ROG GLADIUS, ROG CLAYMORE로 이어지는 게이밍 마우스, 키보드, 그리고 ROG Centurion True 7.1 채널 헤드셋 구성이 대부분.


거기에 ROG SWIFT PG27VQ를 필두로 한 게이밍 모니터로 실제 포트나이트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여 배틀 로열류 게임에 관심이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잡았다. 



한편, ASUS는 '시스기어'와의 콜라보로 제작한 튜닝PC와 각종 메인보드도 부스 한편에 전시했다. 이상훈 ASUS코리아 메인보드 마케팅 과장은 "Need For Speed와 저스트댄스 NOW 체험에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며 이번 플레이엑스포 전시에 기대감을 표현하였고 "게이밍 기어에 이은 일반 PC  컴포넌트 계열 제품도 관심을 가져달라"는 당부를 전했다. 


이번 플레이엑스포는 5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인기 스트리머의 사인회와 게임 음악 오케스트라 공연, 그리고 트위치 스트리밍 쇼가 이어지며 12일 토요일에는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 파이널 경기도 개최된다. 


글, 사진 / 다나와 정도일 ( doil@danaw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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