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가볍고 작으며 빠른 속도를 내는 낸드-플래시 기반의 스토리지인 SSD는 2.5인치 규격을 시작으로 최근 M.2 규격까지 그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혹자들은 이런 SSD의 빠른 시장 성장세를 보면서 기존 플래터 기반의 하드디스크가 전체적 시장이 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현재는 완전히 반대 상황으로 가고 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이런 하드디스크의 독특한 시장 구조는 현재 온라인 이라고 불리우는 네트워크 기반이 눈부신 발전을 하면서 오히려 개인이 소지하고 있는 장비들의 스토리지는 컴퓨터 보다 작아졌는데 이와 반대로 이를 저장해야 하는 공간들은 반사적으로 늘어났기 때문이다. 


흔히 클라우드 등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서버에 데이터 등을 저장하게 되면 그 사용자 숫자에서 오는 컨텐츠의 용량도 용량이지만 정말 큰 문제는 발생할 수 있는 위험소지들 즉, 하드디스크 및 서버 등의 물리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장에 대한 빠른 예방과 조치 그리고 복구일 것이다.    


최근 하드디스크는 헬륨 등의 내부 충전재 등을 별도로 사용하거나 혹은 늘어난 플래터의 저장 밀도 등으로 인해 용량은 배이상 증가하지만 가격은 동일한 즉, 작년 10만원을 주고 1TB 하드디스크를 구입했다라면 동일한 10만원에 2TB 이상의 용량을 가진 하드디스크를 사용할 수 상황까지 왔다.  이는 데스크톱용 하드디스크 기준으로 본다라면...


▲ 씨게이트의 경우는 사용자들의 "니츠"를 파악해서 별도의 라인업으로 구성 판매한다. 


고용량 단일 하드디스크를 사용하게 된다라면 정말 무서운 것이 바로 물리적으로 하드디스크가 망가졌을 때 "이게 과연 복구가 가능할까? 복구할 때 많은 비용이 들겠구나" 하는 생각일 것이다.  고용량 단일 하드디스크의 장점은 아무래도 적은 숫자로 많은 데이터 등을 저장할 수 있지만 이와 반대로 한번에 불량으로 많은 양의 데이터 및 컨텐츠를 잃어버리게 된다라는 점이다.  이는 개인사용자들보다 기업과 나아가서는 관공기간 등에서 사용하는 서버 혹은 네트워크 스토리지에서 발생한다라면 정말 비용적인 문제가 아니라 더 큰 것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다.  


여기에서 우리는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 라인업을 통해 하드디스크가 이상 증상을 보일 때 이를 예방하고 조치 그리고 복구를 하는 과정을 어떻게 기술을 통해 어떻게 극복을 하려고 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 라인업?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는 총 3개의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본적인 제품으로는 DVR, NVR 에 사용되는 제품으로 10TB ~ 1TB 제품까지 다양한 용량을 갖고 있다.  지원되는 카메라의 숫자의 1~64대 정도이며 1년에 약 180TB 의 데이터를 쓰거나 읽을 수 있다.  그리고 3년간의 보증 기간이 적용된다.  그 상위 제품인 스카이호크 AI는 10TB, 8TB 2가지 용량으로만 판매가 되며 1년에 무려 550TB 데이터를 읽거나 쓸 수 있다.  그리고 엑소스 X12 제품은 12TB 단일 모델로만 출시가 되며 하드디스크 내부에 헬륨을 완충제로 넣은 NVR 분석용 하드디스크로 판매가 되고 있다.  이 상위 2개의 제품은 무려 5년 이라는 보증기간을 갖는다. 


또한 스카이호크 하드디스크는 이미지퍼펙트 라는 이름의 펌웨어를 탑재하고 있는데 이는 네트워크 상으로 몰려 들어오는 데이터의 양을 일시적으로 가지고 있으면서 작업 부하로 인한 프레임 손실과 중단 시간을 최소화 한다.  게다가 최대 64대의 HD 카메라를 지원한다. 


일반적인 스카이호크 제품의 경우는 DVR, NVR 장비에 기본적으로 사용이 되며 그리고 이를 제어하기 위한 상위 장치의 스토리지로 스카이호크 AI 그리고 엑소스 제품을 선택하면 된다.  이 제품들이 어떻게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에러 및 제품의 이상 유무를 파악할 수 있을까?  씨게이트에서는 이를 위해 "스카이호크 헬스 매니지먼트" 라는 기술을 추가하였다. 


SkyHawk, Health Management 


우선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준비해야할 것이 3가지가 있다.  우선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 하드디스크 중에서 4TB 이상 모델을 사용해야 하마 HIKVISION의 NVR 장비 마지막으로 NVR 장비는 NVR4.0 이라는 OS를 탑재해야 한다.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 하드디스크는 NVR의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하는 온도 이상과 플레터의 회전시 발생할 수 있는 이상 회전으로 인한 진동을 감지한다.  이는 NVR 에 있는 어드민 매니지먼트 메뉴를 통해 네트워크 어드민이 이를 빠르게 알아차릴 수 있도록 한다.



▲ 좌측의 하드디스크 오퍼레이션 메뉴를 통해 "SMART, 하드디스크의 베드 섹터, HDD의 복제, 하드디스크의 상태 확인" 등이 가능하다. 



▲ "Health Detection" 메뉴를 통해 장착되어 있는 모든 하드디스크의 상태를 한 눈에 볼 수있다. 



▲ 장착되어 있는 전체 하드디스크 상태를 한 눈에 보여주는 콘솔을 통해 하드디스크의 이상 여부를 알려준다.  (위 이미지의 경우 하드디스크의 높은 온도로 인한 에러)



▲ 각기의 하드디스크의 세세한 정보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온도 및 SATA 링크 에러 혹은 동작속도의 변화 등)


NVR, DVR에 특화되어 있는 독특한 하드디스크 라인업,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와 헬스 매니지먼트  


오늘 브레인박스에서는 간단하게 씨게이트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카이호크와 이를 보완하기 위한 기술인 "스카이호크 헬스 매니저먼트"를 살펴봤다.   최신 하드웨어들은 이를 독립적으로 최적의 성능을 낼 수 있는 제품들이 거진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무엇인가 이를 보완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혹은 다른 하드웨어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아무리 빠른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다라고 해도 이 하드웨어의 성능 및 리소스를 100% 활용할 수 있는 앱 혹은 애플리케이션이 없다라면 사용자들이 빠른 성능을 느끼기가 어렵다.  이 역시 컴퓨터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아무리 많은 숫자의 코어와 스레드를 동시에 처리가 가능하다고 해도, 이를 하드웨어 리소스를 100% 활용하지 못한다라면 최고의 성능을 맛볼 수 없다. 



씨게이크의 스카이호크 하드디스크는 이런 의미에서 봤을 대 상당히 뛰어난 조합을 가지고 있다.  소프트웨어적으로 NVR 4.0를 지원한다라면 NVR 어드민 페이지 혹은 네트워크 관리툴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하드디스크의 상태 변화 등을 감지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이 발생했을 때 하드디스크의 이상 유무를 판매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 어드민이 어떤 특정한 조건을 걸어두어 이 조건이 만족했을 때 빠르게 알아채 추가적인 보완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비디오 카메라 레코더 (NVR)는 공공기관 혹은 보안업체들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공공 장소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나 테러 혹은 다양한 사건들을 예방 차원에서 저장을 하는 장비이다. 이런 장비에 잦은 디스크의 불량 및 에러로 인해 꼭 필요로 하는 시점의 장면을 확인해 볼 수 없다라면 그 기회비용의 손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높다.  그렇기 때문에 NVR에 들어가는 하드디스크 들은 일정 기간이 경과하게 되면 새 제품으로 교체하는 것이 대부분의 메인터넌스 정책일 것이다.  하지만 씨게이트의 스카이호크 그리고 HIKVISION, NVR 4.0 를 사용한다라면 무조건으로 하드디스크 교체를 하지 않고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는 하드디스크 만을 교체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에 오히려 전체를 교체하는 것 보다 높은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단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이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범용적인 NVR 혹은 DVR 장비가 아닌 HIKVISION의 장비에서만 가능하다라는 점이 아쉽다. 이 회사 외에 다양한 업체들의 장비도 추후에는 포괄적으로 사용할 수 있겠끔 씨게이트에서는 노력을 해야할 듯 하다.  만약 다양한 NVR 장비에서 이 기술이 범용적으로 사용이 될 수 있다라면 이 NVR를 사용하는 업체에서는 높은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을 듯 하다. 


씨게이트, 스카이 호크 4TB, 6TB 






 

씨게이트, 스카이호크 8TB, 10T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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