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의 필수품 침대. 침대를 구성하는 부품 중에서 매트리스는 크기와 경도, 재질에 따라 여러 갈래로 분류할 수 있다. 지난 1년간 다나와를 통해 판매된 침대 매트리스의 특징은 어떠한지, 차트를 통해 알아보자.

 

 

매트리스는 사용자의 체형, 사용자의 수, 공간의 넓이에 따라 선택한다. 전체적으로 1인용 싱글 사이즈를 초과하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참고로 혼자 생활하는 성인에게는 싱글과 슈퍼싱글이 적당하다. 

 

부부가 함께 쓰는 2인용 침대로는 퀸 사이즈 매트리스가 무난하다. 퀸 사이즈 매트리스와 침대는 혼수로 많이 구매하기 때문에 판매점유율이 높다. 매트리스 가로 길이가 75cm에 불과한 멀티싱글은 침대를 처음 쓰는 어린 자녀용으로 수요가 높다. 더블 사이즈, 킹 사이즈, 라지킹 사이즈는 점유율이 낮아 기타에 포함했다.

 

 

침대 매트리스는 내부 쿠션감과 반발력을 위해서 스프링, 라텍스, 폼매트 등을 주로 이용하고, 각각 특징이 다르다. 요즘 제일 잘 나가는 것은 스프링이 각각 분리되어 흔들림이 덜한 독립스프링 매트리스다. 약 71%에 달하는 판매점유량을 보인다. 2위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침대 매트리스의 딱딱하고 무른 정도(경도) 역시 중요한 구매 포인트다. 매트리스가 딱딱할수록 안락함은 덜하지만, 반대로 척추 건강에 좋고 침대 위에서 몸을 가누기 쉽다.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가장 탄탄한 느낌을 주는 하드 매트리스가 31%로 1위, 미디엄 매트리스가 30.7%로 바짝 추격하며 2위다. 그 외 미디엄소프트, 하드미디엄, 소프트, 하드소프트 순으로 팔린다. 하드, 미디엄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다소 무른 미디엄소프트, 소프트 매트리스는 하위권이다.

 

단, 위의 경도 분류는 각 제조사에서 자체적인 기준으로 분류한 것이기 때문에, A사의 하드 매트리스가 B사의 미디엄 매트리스와 비슷할 수 있다. 따라서 매트리스는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누워본 다음에 결정하길 권한다.

 

 

다나와 리서치에 따르면 현재 다나와에서 가장 인기 있는 침대 매트리스 브랜드 1위는 한샘이다. 우수한 가성비로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대표제품은 사일런나잇 라텍스탑 독립스프링 매트리스 등이 있다. 2위는 라텍스 매트리스로 인지도를 쌓고 있는 더코이즈다.

 

그밖에도 유명 브랜드인 에이스침대 매트리스가 3위, 고급스러운 외관에 10만 원대 저렴한 가격을 내세우는 잉글랜더가 4위이며, 배드리움, 시몬스가 각각 5위와 6위에 올랐다. 1위~6위에 포함하지 않은 100여 개 이상의 브랜드가 기타에 속한다.

 

* 다나와 리서치 데이터는 페이스북 페이지 <다나와 리서치 - 커머스 현황 분석>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