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도어락은 열쇠를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은 물론 분실에 대한 우려도 없다. 최근에는 터치패드에 있는 흔적을 없애기 위한 허수 입력이나 손바닥 터치, 스마트폰 연동으로 출입한 사람을 파악하는 IoT 기능 등 보안을 한층 강화한 제품도 나오고 있다. 덕분에 오랜 기간 집을 비우는 휴가철이나 명절, 긴 연휴 때도 안심할 수 있다.

 

 

도어락은 손잡이 여부에 따라 주키와 보조키로 나뉜다. 주키는 도어락에 손잡이가 붙어 있어 비밀번호를 입력한 후 손잡이를 돌려 문을 열 수 있다. 보조키는 손잡이가 없어 기존에 설치된 주키 옆에 설치해야 한다. 다나와리서치에서 올해 상반기에 판매된 도어락 중에선 주키가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점유율은 55.1%.

 

 

제조사별로 보면 아이레보가 34.7% 점유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15년 말에 처음 1위를 차지한 아이레보는 지난해 하반기에 들어서면서 삼성SDS와의 격차를 확실히 벌리고 있다. 삼성SDS는 22% 점유율로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 다나와리서치 데이터는 페이스북 페이지 <다나와리서치 - 커머스 현황 분석>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한만혁 기자 mha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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