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식히면서 전기료 누진세의 부담을 덜 수 있는 제품으로 선풍기만한 게 없다.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선풍기 시장도 일찍 호황을 맞았다. 올해 1~5월은 폭염으로 고생했던 지난해보다 더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올해도 선풍기는 스탠드와 벽걸이형이 잘 나간다. 1~5월 선풍기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휴대용 선풍기의 경우 가파른 곡선을 그리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5월 판매량만 보면 3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2위와의 격차도 눈에 띄게 줄었다.

 

 

선풍기 시장에서는 신일산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음성인식과 IoT 등 신기술도 적극 도입하고 있다. 한일전기는 2위를 차지했으며 휴대용 선풍기를 전문으로 하는 프롬비가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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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만혁 기자 mha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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