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에는 승진하자! 그러려면 정리정돈부터!

 

 

새해만 되면 작년의 다짐을 반복한다. 올해에는 제발 일 좀 잘해보자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는다. 하지만 현실의 책상은 먹다 남은 테이크아웃 커피잔과 널브러진 펜과 서류 더미로 가득하다. 정리정돈이 시급하다. 책상 위 정리정돈은 그저 내가 업무 보는 곳을 깔끔하게 청소한다는 의미 그 이상이다. 업무나 학업 효율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필요한 필기도구와 서류를 손에 닿는 곳에 잘 정리해두면 불필요한 수고와 시간을 낭비하지 않아도 된다.

 

▲ 정리정돈으로부터 시작되는 무한한 선순환 구조!

 

때문에 정리정돈이 잘 된 책상을 만들면 → 정리정돈 잘 된 책상은 업무 효율을 높이고 → 이는 즉 성공을 부른다는 다소 억지스럽지만, 마냥 무시할 순 없는 공식이 탄생한다. 새해가 됐으니 우리도 이제 승진이란 것을 한 번 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니 속는 셈 치고 정리정돈에 도전해보자.

 

 

■ 정리정돈 도와주는 물건, 뭐가 있을까?

 

치워도 치워도 엉망진창으로 되돌아오는 책상. 분명 월요일에 열심히 치웠는데, 수요일이면 늘 같은 모습이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일까. 정리한답시고 서류 뭉치들을 모아두었고, 펜을 모아두었고, 쓰레기를 버렸는데 사흘이면 원상 복귀된다. 이렇게 열심히 정리해도 매번 '데자뷰!'를 외치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물건들이 있다.

 

 책상 위 잡동사니를 예쁘게 정리하자 - 데스크 오거나이저 

 ▲ 시스맥스 탑 데스크 오거나이저

 

책상을 깨끗하게 쓰려면 각각의 물건을 보관할 정해진 위치나 장소를 만들어야 한다. 그럴 때 사용하면 좋은 것이 바로 오거나이저다. 시스맥스 탑 데스크 오거나이저는 덩치는 크지만 눈에 잘 띄지 않는다. 평소라면 죽은 공간이었을 모니터 아랫부분에 자리 잡고 각종 잡동사니들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인다. 덕분에 난장판이었던 책상이 시스맥스 탑 데스크 오거나이저 하나로 싹 정리된다. 정리만 쉬운 게 아니라 어떤 물건이 어디 있는지 찾기도 쉽다. 심플한 디자인이 책상을 좀 더 멋스럽게 꾸며주는 건 보너스.

 

② 서류 찾느라 허둥대지 말자 - 서류함

▲ 시스맥스 디럭스 오픈형 서류함

 

보관용 서류는 파일 홀더를 쓰면 되지만, 만약 서류를 넣었다 뺐다 할 일이 많다면 파일 홀더는 비효율적이다. 시스맥스 오픈형 4단 서류함은 오픈형이기 때문에 분류된 서류를 눈으로 확인하자마자 바로 꺼낼 수 있다. 뒤적뒤적거릴 필요가 없어서 업무 중 괜한 동작을 줄인다. 게다가 예쁘기까지 하다.

 

③ 펜을 제자리에, 내 맘도 제자리에 - 펜슬홀더

▲ 테일 리픽스 펜슬홀더


펜이란 물건은 분명 방금 전에 사용했는데, 다시 찾으면 없다. 남들처럼 안 쓰던 컵에 꽂아두자니 이것저것 정리하다 쓰러뜨리기 일쑤다. 고통에서 벗어나 멘탈을 회복시키려면 테일 리픽스 펜슬홀더가 바로 답. 모니터에 부착하는 사각형의 가벼운 펜슬홀더라 자리를 차지하지 않는다. 펜을 담아둔 컵이나 홀더가 쓰러져 온갖 펜이 나뒹구는 일이 발생하지도 않고, 무엇보다도 꽂고 빼기에 딱 좋은 각도다.

 

④ 키보드와 내 몸 사이의 드넓은 공간 - 데스크 메모 매트

▲ 플레플레(PLEPLE) 데스크 메모 매트

 

플레플레(PLEPLE)에서 만든 데스크 메모 매트를 쓰면 내 몸과 키보드 사이의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중요한 종이들을 투명 속지 안에 넣어두면 음료를 쏟아도 젖을 걱정 없고, 넣었다 빼기도 쉽다. 마우스패드 역할까지 해주니 데스크 메모 매트 한 장이면 책상 정리가 한결 쉬워진다. 중요한 명함이나 영수증도 매트 안에 보관하면 눈에도 잘 보이고 잃어버릴 염려가 없다.

 

⑤ 고개 숙이지 않고 해결하기 - 모니터 메모 보드

▲ 3M 모니터 메모 보드 좌+우를 모두 붙였다

 

기획안을 작성할 때 꼭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메모해두지만, 모니터 보고 메모장 보고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머리가 하얗게 된다. 메모를 가지런하게 정리만 해도 책상이 깔끔해지고 업무 효율도 오른다. 모니터에 부착하는 3M 모니터 메모 보드를 사용하면 화면을 가리지 않고도 메모를 착착 붙여놓을 수 있어서 편리하다. 고개를 이리저리 돌리면서 메모를 찾지 않아도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모니터 앞에 오래 앉아있는 직장인이라면 필수 아이템이다. 맨 아래쪽에는 스마트폰 거치 홈과 충전을 위한 케이블 홈도 마련되어 있다. 이제 사무실에서 톡이나 문자가 와도 눈치 보며 고개 숙일 필요가 없다.

 

 

⑥ 케이블 지옥에서 벗어나는 법 - USB 허브와 흡착식 홀더

▲ EFM ipTIME USB 허브

 

요즘 책상 위는 USB 케이블의 전쟁터다. 키보드와 마우스도 USB가 대세이고, 휴대폰 충전 케이블과 외장하드, 카드리더기, 선풍기, 난방기, 가습기까지 온통 USB다. 게다가 사무용PC들의 본체 전면은 USB 포트가 몇개 되지 않아서 항상 포트가 부족하다. 그럴 땐 USB 허브를 쓰면 좋다. EFM ipTIME USB 허브는 포트가 5개인데다, 포트마다 on/off 전원이 장착되어 있어서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한꺼번에 많은 USB를 꽂아도 전송속도가 빠른 편이다. 평소 마음에 두고 있던 옆자리 동료가 PC 본체 뒷면에 USB를 꽂으려 사투를 벌인다면, 당신의 USB 허브를 조용히 내밀어보자.

 

▲엠앤제이인터내셔널 다용도 흡착식 홀더 다꼬바

 

USB 허브로 포트의 부족함을 해결했다면, 이제는 너저분하게 늘어선 USB 케이블을 처리할 차례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저렴하고 사용법도 간단한 흡착식 홀더 제품 한두 개면 만족스런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엠앤제이인터내셔널의 흡착식 홀더 다꼬바는 무엇이든 걸어두거나 꽂아둘 수 있고, 매끄러운 표면이면 어디든 붙일 수 있어서 편리하다.

 

⑦ 혼돈의 공간이었던 서랍을 제압하자 - 서랍 칸막이 

▲ 창신리빙 서랍 정리 칸막이(특대)

 

책상을 깔끔하게 만들겠답시고 시작한 정리정돈. 정리용 소품도 없고, 정리 노하우도 없는 정리정돈 초보자는 갈 곳을 잃은 책상 위 수많은 아이템들을 모두 서랍으로 집어넣는다. 그러다 보면 서랍 안이 제일 난장판이다. 서랍 속을 정리할 때는 서랍칸막이가 해답. 적당한 길이로 칸을 나눌 수 있어서 통짜 서랍을 효율적인 수납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창신리빙 서랍 정리 칸막이 제품은 원하는 길이로 칸을 나누고 조합할 수 있어서 서랍 크기와 무관하게 활용도가 높다.

 

 

■ 정리정돈의 기적이 그대와 함께하기를

 

 

'정리정돈이 별거냐?' 라고들 하지만, 막상 정리정돈이 제대로 안 되는 사람에게는 별것이 맞다. 책상 정리는 누구나 시간만 투자하면 할 수 있지만, 정리방법이 서툴거나 정리정돈하는 습관이 없다면 책상은 어느덧 다시 어지럽혀진다. 올해에는 열심히 일하겠다는 새해 다짐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깔끔한 책상을 유지해보면 어떨까. 정리정돈을 수월하게 돕는 작은 아이템만 있다면 당신도 깨끗한 책상을 가질 수 있다. 정리정돈은 업무의 효율을 높인다는 말이 불러올 기적을 상상하며 2017년에도 모두들 화이팅이다!

 

 

기획, 편집 / 다나와 송기윤 (iamsong@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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