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설이 다가 올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올해는 어떤 선물을 할까?'에 대해 고민을 한다. 물론 마음이 담긴 선물이 최고라고는 하지만, 기왕이면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실용적인 선물이라면 평생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터넷과 영화 감상, 간단한 게임까지 돌릴 수 있는 보급형PC는 모두에서 색다른 선물로 기억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최근 출시되는 PC 부품을 활용해 만든 보급형PC는 과거에 비해 가격대비 성능이 훨씬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전력대비 성능도 크게 개선돼 활용도 면에서 더욱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이에 가정은 물론 사무실 등에서도 여러 가지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다나와가 선보인 2월의 홈오피스용 표준PC를 보면 잘 알 수 있을 것이다. 본 제품은 PC 시장에서 많은 유저들로부터 검증된 부품으로 조합해 안정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도 최고라 할 수 있는 구성으로 누구나 믿고 구매할 수 있다.

 

 

다나와 홈/오피스용 표준PC

CPU

인텔 셀러론 G3930 (카비레이크)

M/B

ASRock H110M-DVS R2.0 에즈윈

Memory

[8G / 8Gx1]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 (정품)

SSD

타무즈 RX460 (120GB)

CASE 

ABKO NCORE 그라시아 풀아크릴&강화유리 with HALO

Power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Dacare

다나와 AS (2년AS CD)

 

CPU로 탑재된 '인텔 셀러론 G3930 (카비레이크)'은 현재 출시된 인텔 카비레이크 프로세서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성능이나 전력 효율, 기능 면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듀얼 코어 방식의 '인텔 셀러론 G3930'은 2.9GHz의 작동 속도를 보여주고, 2MB 용량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진 만큼 TDP가 51W에 불과해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최근 중요시 여겨지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보급형 이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여기에 프로세서가 직접 앱과 소프트웨어를 제어해 주파수와 전압을 최고로 끌어 올려 순간 응답 속도를 높이는 스피드 시프트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C7 스테이트를 활용해 기존의 휴면 상태를 저전력 상태로 PC를 운용하는 인텔 레디 모드 테크놀로지를 포함해 다수의 할당된 캐시 메모리를 하나의 큰 캐시로 통합해 능률적인 캐시 메모리 운용이 가능한 스마트 캐시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제공되는 인텔 HD 그래픽스 610은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가벼운 캐주얼 게임은 무리 없이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PC를 맞출 수 있다.

 

 


'ASRock H110M-DVS R2.0 에즈윈'은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현재 출시된 메인보드 중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메트 블랙 코팅된 습기에 강한 고밀도 유리섬유 PCB와 5페이즈의 파워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안정성과 멋을 끌어 올렸다.

 

특히 전원부는 애즈락이 자랑하는 슈퍼 알로이(Super Alloy) 구성으로 안정성과 내구성, 높은 전력 효율까지 보여준다. 여기에 PCI-Express 3.0 x16 슬롯을 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고, 4개의 SATA 6.0Gb/s 포트를 통해 다수의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아날로그 그래픽 출력 칩을 넣어 D-Sub를 지원하게 되어 내장 그래픽으로도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어 듀얼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PC 등에 적용한다면 무척 유용할 것이다. 이밖에 ELNA 오디오 캐퍼시터를 적용해 실감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APP SHOP과 애즈락 클라우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도 다수 제공한다.

 

 


메모리로는 호환성과 안정성 부분에서 현재 PC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을 사용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삼성 메모리는 오래전부터 PC 시장에서는 최고의 강자로 인정받는 데다, 불량률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국민 메모리로 불리고 있다.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은 현재 판매 중인 DDR4 4GB 메모리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단일 4GB 용량으로 제작됐고, 2400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또한, 현재의 추세에 맞게 멀티 코어 시스템의 성능을 높였고, 여기에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최신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제 반도체 표준 협의기구인 JEDEC의 표준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떠한 PC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 없이 쓸 수 있을 것이다.

 

 


SSD로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120GB 용량의 '타무즈 RX460'을 탑재했다. 본 제품은 안정성이 입증된 마벨의 88NV1120 컨트롤러를 장착해 신뢰를 높였을 뿐만 아니라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TLC 3D 낸드를 탑재해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지능형 SLC 캐싱 알고리즘을 적용해 최대 530MB/s의 읽기 속도와 최대 400MB/s의 쓰기 속도를 자랑하고, 데이터를 메모리 셀에서도 제거해주는 작업을 미리 하는 TRIM 기술도 빠짐없이 적용해 빠른 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또한 SSD의 상태를 파악해 고장에 대한 가능성을 사전에 알려주는 S.M.A.R.T 기능을 포함해 SSD 자체적으로 오류를 해결하는 ECC 기능 및 메모리 셀을 자체적으로 균등하게 돌리며 읽기 쓰기를 하는 Wear Leveling 등 기본적인 기능을 빼놓지 않아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로 세련된 디자인의 'ABKO NCORE 그라시아 풀아크릴&강화유리 with HALO'를 사용해 보급형PC 이상의 고급스러움을 자아냈다. 본 제품은 전면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고, 은은한 세미 스모크로 처리돼 고급스러움을 갖춘 동시에 ‘수트마스터 헤일로(HALO) 120F 화이트 LED 쿨러’ 2개를 제공하고 측면 풀 사이즈의 아크릴 패널 장착을 통해 한층 뛰어난 튜닝과 쿨링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확장성에 있어서도 부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340mm, CPU쿨러는 최대 144mm까지 장착을 할 수 있으며, ITX부터 ATX까지의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또한 빠른 컴퓨팅 환경을 위해 SSD 최대 3개, HDD 최대 2개까지 장착 할 수 있어 높은 확장성과 수용력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블랙 컬러의 고강도 강판 섀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선정리홀과 우측 10mm 공간의 덕트는 깔끔한 내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PC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로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85%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전력 0.5W 미만으로 ErP 2013을 만족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쿨링 효율 또한 뛰어나다. 120mm 크기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 팬을 장착해 볼베어링 및 슬리브 베어링에 비해 긴 수명(MTBF 100,000시간)을 자랑하고, 높은 정숙성과 강한 내구성, 낮은 진동으로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쿨러마스터만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팬의 강력한 저소음 쿨링 기술로 80% 로드시 최저의 소음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서플라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빼놓지 않았다. 안전 회로 과전압보호, 과전력보호, 단락회로보호, 과열보호 회로 등이 내장이 되어 있어 PC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슬리빙 처리된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로 설치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도 특징이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 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