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사용하는 PC는 어느 정도의 사양과 가격으로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을까? 물론 개개인마다 PC에 대한 활용 범위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딱히 정답은 있을 수 없는 문제다. 혹자는 단지 웹 서핑의 용도로만 사용할 것이고, 혹자는 가벼운 캐주얼 게임이나 동영상 감상까지 고려하기 때문에 모두 원하는 사양이 다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다른 어떤 요인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높은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건 모든 사용자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고의 효율을 낼 수 있는 보급형PC야 말로 조립PC를 구매하는 즐거움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물론 그런 제품을 찾기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이다.

 

다나와가 발표한 1월의 표준PC라면 이러한 가격대비 성능에 있어 최고의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렴하지만 뛰어난 효율을 보여주는 CPU를 비롯해 검증된 부품의 조합으로 안정성을 더했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보급형PC의 활용 범위를 크게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 홈/오피스용 표준PC

CPU

인텔 셀러론 G3930 (카비레이크)

M/B

ASRock H110M-DVS R2.0 디앤디컴

Memory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 (정품)

SSD

Sandisk SSD PLUS (120GB)

CASE 

ABKO NCORE 그라시아 풀아크릴&강화유리 with HALO

Power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400W After Cooling

Dacare

다나와 AS (2년AS CD)

 

 

CPU로 탑재된 '인텔 셀러론 G3930 (카비레이크)'은 현재 출시된 인텔 카비레이크 프로세서 중 가장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지만, 성능이나 전력 효율, 기능 면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듀얼 코어 방식의 '인텔 셀러론 G3930'은 2.9GHz의 작동 속도를 보여주고, 2MB 용량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했다.

 

여기에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진 만큼 TDP가 51W에 불과해 가격 대비 성능은 물론 최근 중요시 여겨지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보급형 이상의 효율을 보여준다. 여기에 프로세서가 직접 앱과 소프트웨어를 제어해 주파수와 전압을 최고로 끌어 올려 순간 응답 속도를 높이는 스피드 시프트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C7 스테이트를 활용해 기존의 휴면 상태를 저전력 상태로 PC를 운용하는 인텔 레디 모드 테크놀로지를 포함해 다수의 할당된 캐시 메모리를 하나의 큰 캐시로 통합해 능률적인 캐시 메모리 운용이 가능한 스마트 캐시 기술도 지원한다. 또한 제공되는 인텔 HD 그래픽스 610은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가벼운 캐주얼 게임은 무리 없이 구동이 가능하기 때문에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PC를 맞출 수 있다.

 


'인텔 셀러론 G3930'에 어울릴 만한 제품으로 'ASRock H110M-DVS R2.0 디앤디컴'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본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기능과 짜임새 있는 레이아웃으로 홈/오피스용PC에 최적화됐다. 고급스러운 메트 블랙 코팅된 습기에 강한 고밀도 유리섬유 PCB와 5페이즈의 파워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안정성과 멋을 끌어 올렸다.

 

특히 전원부는 애즈락이 자랑하는 슈퍼 알로이(Super Alloy) 구성으로 안정성과 내구성, 높은 전력 효율까지 보여준다. 여기에 PCI-Express 3.0 x16 슬롯을 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고, 4개의 SATA 6.0Gb/s 포트를 통해 다수의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아날로그 그래픽 출력 칩을 넣어 D-Sub를 지원하게 되어 내장 그래픽으로도 듀얼 모니터를 구성 할 수 있어 듀얼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PC 등에 적용한다면 무척 유용할 것이다. 이밖에 ELNA 오디오 캐퍼시터를 적용해 실감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APP SHOP과 애즈락 클라우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도 다수 제공한다.

 

 


메모리로는 호환성과 안정성 부분에서 현재 PC 시장에서 절대 강자로 불리는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을 사용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듯 삼성 메모리는 오래전부터 PC 시장에서는 최고의 강자로 인정받는 데다, 불량률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국민 메모리로 불리고 있다.

 

삼성전자 DDR4 4G PC4-19200은 현재 판매 중인 DDR4 4GB 메모리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으로 단일 4GB 용량으로 제작됐고, 2400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또한, 현재의 추세에 맞게 멀티 코어 시스템의 성능을 높였고, 여기에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최신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국제 반도체 표준 협의기구인 JEDEC의 표준 규격을 완벽하게 준수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어떠한 PC에 사용하더라도 안정성이나 호환성의 문제 없이 쓸 수 있을 것이다.

 

 


빠른 부팅과 데이터 전송을 위해 샌디스크가 출시한 SSD 'PLUS'를 탑재했다. 120GB 용량의 '샌디스크 SSD PLUS'는 최대 530MB/s의 읽기 속도와 400MB/s의 쓰기 속도로 노트북용 일반 하드 디스크에 비해 최대 20배 이상 빠른 속도를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읽기 및 쓰기 속도, 최대 성능을 높이기 위해 TLC 낸드 플래시 메모리와 SLC 캐시로 구성했다.

 

참고로 고용량을 제공하는 하드디스크에 비해 SSD는 전력 소모와 소음이 적고, 부팅 및 종료, 애플리케이션 실행 및 데이터 전송이 빠르다. 여기에 샌디스크 SSD는 충격 및 진동에 강하며, 높은 내구성을 제공하도록 설계되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과했다.

 

추가로 SSD 진단 소프트웨어인 SSD 대시보드5를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SSD 대시보드는 다양한 관리 도구를 통해 사용자들이 SSD의 성능과 상태를 점검하고 관리 일정을 지정하고 펌웨어 업데이트 일정을 공지해 최적화된 시스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SSD를 최적화시켜주는 트림(TRIM) 명령을 비롯해 175만 시간의 사용 보증 시간으로 누구라도 믿고 사용이 가능한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보급형PC임에도 불구하고 세련된 디자인의 'ABKO NCORE 그라시아 풀아크릴&강화유리 with HALO'를 사용해 한층 고급스러운 느낌을 자아냈다. 본 제품은 전면 강화유리 패널을 적용했고, 은은한 세미 스모크로 처리돼 고급스러움을 갖춘 동시에 ‘수트마스터 헤일로(HALO) 120F 화이트 LED 쿨러’ 2개를 제공하고 측면 풀 사이즈의 아크릴 패널 장착을 통해 한층 뛰어난 튜닝과 쿨링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확장성에 있어서도 부족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그래픽카드는 최대 340mm, CPU쿨러는 최대 144mm까지 장착을 할 수 있으며, ITX부터 ATX까지의 메인보드를 지원한다. 또한 빠른 컴퓨팅 환경을 위해 SSD 최대 3개, HDD 최대 2개까지 장착 할 수 있어 높은 확장성과 수용력을 자랑한다.

 

프리미엄 블랙 컬러의 고강도 강판 섀시를 사용해 내구성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적재적소에 배치된 선정리홀과 우측 10mm 공간의 덕트는 깔끔한 내부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하여 쾌적한 시스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파워서플라이로는 '마이크로닉스 Cyclone III 400W After Cooling'을 사용했다. 본 제품은 이전에 출시된 제품에 비해 더욱 향상된 품질과 높은 효율, 수명을 높이는 부가 기능, 보증 기간 등을 자랑해 PC를 오랜 시간 안정적으로 구동시켜 준다.

 

정격 400W 용량의 본 제품은 DC to DC 설계가 적용된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효율이 향상됐고 가용량 99%의 +12V 출력이 가능해져 고성능 CPU와 그래픽카드를 더욱 안정적으로 지원한다. 과전압, 저전압, 과부하, 단락, 과열 보호에 이르는 철저한 보호회로 구성으로 극한 상황에서도 PC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지켜낸다.

 

또한 마이크로닉스의 특허 쿨링 기술인 ‘애프터쿨링(After Cooling)’이 추가되어 PC 종료시에도 남아있는 잔열을 완벽히 제거하여 제품의 안정성과 수명 증가 효과도 이뤄졌다. 이와 함께 기존 싸이클론II 시리즈가 제공했던 무상 3년의 보증기간에서 2년 늘어난 5년의 무상 보증을 제공한다.

 

무상 보증 5년은 보급형 제품군 중 동급 최장 보증으로 오랜 사용에도 걱정 없이 든든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더해 싸이클론II 시리즈와 동일한 소비자 가격이 책정되어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 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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