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추워진 12월의 날씨는 몸을 녹여줄 따끈한 오뎅 국물과 지친 심신을 달래줄 감성적인 영화 한 편을 생각나게 만든다. 특히 몇 년 전부터 4K UHD급의 고화질의 콘텐츠가 속속 등장하고 있어 추운 겨울이 그리 싫지만은 않다.

 

다만 겨울을 고화질의 콘텐츠와 함께 따뜻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이에 걸맞는 PC가 필요하다. 특히 구매한 지 꽤 오래된 PC를 사용하는 사람들이라면 선명한 영상을 원활하게 구동하기가 어려울 수 있어 안정적이고 믿을 만한 최신 PC가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다나와가 발표한 12월의 멀티미디어용 표준PC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프로세서에 안정적인 메모리와 SSD를 탑재한 본 제품은 거실에서 사용하기에 모자람이 없는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춰 추운 겨울을 함께 보내기에 좋은 동반자가 될 것이다.

 

 

다나와 멀티미디어용 표준PC

CPU

인텔 코어i3-7세대 7100 (카비레이크)

M/B

ASRock H110M-DVS R2.0 에즈윈

Memory

[8G / 8Gx1] GeIL DDR4 8G PC4-19200 CL17 PRISTINE

SSD

BIOSTAR S100 Series (120GB)

Case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350 화이트

Power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Dacare

다나와 AS (2년AS CD)

 

CPU로는 현재 보급형 프로세서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코어i3-7세대 7100'을 탑재했다.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상당한 강점을 갖고 있는 본 제품은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져 51W의 낮은 전력만으로도 충분한 구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최신 썬더볼트3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주변기기를 더 빠른 속도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듀얼 코어 제품이지만,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4개의 쓰레드로 작동하기 때문에 멀티 코어 기반의 프로그램 구동 시 특히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3.9GHz의 속도로 작동하고 3MB의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해 높은 컴퓨팅 성능을 자랑한다.

 

여기에 인텔의 최신 HD630을 내장 그래픽으로 사용하는데, 이를 통해 가벼운 온라인 게임 정도는 무리 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주파수와 전압을 높여 순간 응답속도를 올리는 인텔 스피드 시프트 기술을 포함해 C7 스테이트를 활용해 CPU를 저전력 상태로 운용하는 인텔 레디 모드 기술, 다수의 캐시 메모리를 하나의 큰 캐시로 통합한 스마트 캐시 등 다양한 기능이 적용됐다.

 

 

'ASRock H110M-DVS R2.0 에즈윈'은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현재 출시된 메인보드 중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뛰어난 제품이다. 고급스러운 메트 블랙 코팅된 습기에 강한 고밀도 유리섬유 PCB와 5페이즈의 파워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시스템 안정성과 멋을 끌어 올렸다.

 

특히 전원부는 애즈락이 자랑하는 슈퍼 알로이(Super Alloy) 구성으로 안정성과 내구성, 높은 전력 효율까지 보여준다. 여기에 PCI-Express 3.0 x16 슬롯을 통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장착이 가능하고, 4개의 SATA 6.0Gb/s 포트를 통해 다수의 스토리지를 탑재할 수 있다.

 

아울러 별도의 아날로그 그래픽 출력 칩을 넣어 D-Sub를 지원하게 되어 내장 그래픽으로도 듀얼 모니터를 구성할 수 있어 듀얼모니터를 많이 사용하는 사무용PC 등에 적용한다면 무척 유용할 것이다. 이밖에 ELNA 오디오 캐퍼시터를 적용해 실감나는 사운드를 감상할 수 있으며, APP SHOP과 애즈락 클라우드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기능도 다수 제공한다.

 

 


'GeIL DDR4 8G PC4-19200 CL17 PRISTINE'은 8GB 용량의 제품으로 뛰어난 안정성과 화려한 LED 튜닝 효과를 보여준다. 특히 DBT(Die Hard BURN-IN Technology)라는 독자 테스트 시스템을 통해서 독자 개발한 버닝챔버 안에서 일정 온도 이상의 극도의 고열에서 모듈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만 선정하여 제품을 출하, 불량율 0% 및 어떤 시스템 환경도 버텨낼 수 있다.
 
또한 차세대 메모리 모듈 테스터 장비인 DYNA4 SLT를 도입, 메모리 제작에 들어가는 모듈의 최상의 주파수, 전압, 메모리 타이밍 등의 품질을 결정하는 장비를 통해 어떤 환경의 메모리 장착 모듈이라도 모두 한번에 처리 하는 최정상의 테스트 장비로 보급형 제품 이상의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여기에 국제 표준 JEDEC규격을 준수하여, 사용자의 어떤 환경의 시스템에서 사용해도 완벽한 호환성과 안정성으로 오류 없는 시스템, 쾌적한 성능 업그레이드를 보장한다.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이엠텍아이엔씨에서 출시한 120GB 용량의 'BIOSTAR S100 Series'를 탑재했다. 최대 읽기 속도 460MB/s, 쓰기 속도 300MB/s 의 데이터 전송 속도를 보여주는 본 제품은 안정성 및 호환성이 뛰어나 어떠한 시스템에서도 무리없이 사용할 수 있다.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컨트롤러에는 이미 수차례 여러 회사들과 협력, 고급 컨트롤러 설계 및 생산으로 널리 알려진 Marvell社(이하 마벨)의 Marvell 1120 컨트롤러가 사용됐다. 여기에 메인보드 전문 제조 기업 답게 SSD에도 6-Layer PCB (이하 6층 PCB) 기판으로 구성해 내구성을 높였고, 썹씨 0도에서 70도 사이의 온도에서도 안전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3D TLC NAND (이하 낸드)를 적용했다. 기존 2D 낸드의 경우 공정이 미세화 될 수록 데이터가 이동할 수 있는 횟수가 감소하며, 셀 간의 간섭으로 인해 데이터 저장 과정 중 오류가 발생해 SSD 의 수명 감소로 이어질 수 있지만, 3D 낸드의 경우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SSD의 수명이 늘어나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셀의 밀집도가 향상됨에 따라 더 빠르게 셀에 접근되어 빠른 전송 속도와 함께 전력 소모 또한 감소하게 된다.

 

 


PC의 얼굴이라 할 수 있는 케이스로는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마이크로닉스 Frontier H350 화이트'를 사용했다. 이 제품은 미니멀리즘 디자인으로 호평 받았던 'Frontier H300' 시리즈의 상위 모델로 미니멀리즘 디자인 컨셉을 이어 받으면서 샤시 크기 등, 기능성이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샤시의 크기를 늘려 내부 조립 공간이 20% 가량 넓어졌다. 이에 고사양의 부품, 넉넉한 확장성과 편리한 조립성을 제공한다. 측면 전체에 투명한 풀 아크릴 윈도우가 적용돼 PC 내부 튜닝 효과를 높일 수 있어 튜닝PC용으로 쓰이기에도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옵션 품목인 라이저 카드 이용 시 그래픽카드를 일반적인 수평 방향이 아닌 수직 방향으로 장착할 수 있다. 아울러 시스템의 쿨링을 돕는 냉각 팬은 15개의 LED 블레이드가 사용돼 한층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아름다움까지 살렸다. 또한 상/하단 에어홀에는 탈부착이 쉬운 그물망이 제공돼 외부 먼지의 유입을 상당 부분 막아준다.

 

 


PC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파워서플라이로 '쿨러마스터 MWE 500W 80PLUS Standard 230V EU'를 사용했다. 본 제품은 85% 이상의 높은 효율을 가지고 있으며 대기전력 0.5W 미만으로 ErP 2013을 만족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쿨링 효율 또한 뛰어나다. 120mm 크기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 팬을 장착해 볼베어링 및 슬리브 베어링에 비해 긴 수명(MTBF 100,000시간)을 자랑하고, 높은 정숙성과 강한 내구성, 낮은 진동으로 사용자들의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쿨러마스터만의 Hydro Dinamic Beairing 쿨링팬의 강력한 저소음 쿨링 기술로 80% 로드시 최저의 소음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자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서플라이에 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안전장치도 빼놓지 않았다. 안전 회로 과전압보호, 과전력보호, 단락회로보호, 과열보호 회로 등이 내장이 되어 있어 PC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위험으로부터 시스템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슬리빙 처리된 넉넉한 길이의 케이블로 설치 편의성을 더욱 높인 것도 특징이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