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헤드폰 시장의 화두는 ‘고해상도’에 있다 해도 과언은 아니다. 이어폰과 달리 더 좋은 소리를 낼 수 있는 구조인 헤드폰이기에 더 현실적인 사운드에 접근하고자 하는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는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동시에 편의성과 음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무선 헤드폰도 적극 출시되면서 특유의 시장을 구축하는데 성공했다.

 

 

소니코리아도 지난해 다양한 헤드폰 등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고, 2017년 상반기에도 유무선 가릴 것 없이 꾸준한 헤드폰 신제품들을 통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렸다. 특히 그들이 주목한 것은 ‘노이즈 캔슬링(Noise Cancelling)’이었다. 주변 소음을 줄여 원하는 음악을 마음껏 청음할 수 있는 기술인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여러 헤드폰에 적용해 시장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는데 성공했다. 여기에 CD 수준의 음질과 강렬한 저음 등을 강조한 엑스트라 베이스(Extra Bass) 라인업을 확대, 선택의 폭을 다양하게 제시하기도 했다.

 

유무선 가릴 것 없이 강렬한 사운드로 2017년 상반기를 울린 소니코리아. 다양한 제품이지만 음질과 편의성에 대한 열정은 타 브랜드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지 않을까? 물론 이 같은 노력이 2017 상반기 다나와 히트브랜드 헤드폰 부문에 선정될 수 있었던 계기이기도 하니 말이다.

 

 

노이즈 캔슬링으로 나만의 음악을 듣다 '소니 MDR-XB950N1 (정품)'

 

 

음악을 들을 때, 가장 큰 문제는 주변 소음이다. 아무리 좋은 음원을 듣고 있어도 주변 소음이 섞여 들어온다면 즐거움이 줄어든다. 그렇기에 외부 소음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계속 이어지고 있으며, 노이즈 캔슬링 기술은 그 노력의 결과물 중 하나다. 소니 MDR-XB950N1은 외부 소음을 줄여주는 DNC(Digital NC) 기술이 접목되어 주변 소음을 효과적으로 줄여주는 헤드폰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소니 MDR-XB950N1의 특징은 주변 소음을 분석해 상황에 맞는 이상적인 소음 제거를 도와준다는 점이다. 3가지 소음 제거 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비행기와 지하철, 사무실 환경에 따라 적합한 소음 제거 실력을 보여준다. 여기에 40mm 대구경 드라이버는 엑스트라 베이스 기술이 더해져 폭발적인 저음과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전달한다. 더 화끈한 사운드를 나만의 공간에 있는 것처럼 경험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블루투스 4.1 기술에 대응하는 무선 헤드폰인 소니 MDR-XB950N1은 선 없이도 CD 수준의 음질 경험이 가능하다. aptX 코덱을 기본 지원하고 있어서다. 이 외에 AAC나 SBC 등 기존 블루투스 코덱도 자연스레 지원한다.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2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 성능도 매력 포인트.

 

 

패셔너블하고 자유로운 영혼을 위한 헤드폰 '소니 MDR-XB950B1 (정품)'

 

 

어디서든 자유롭게 들고 다니면서 듣는 음악. 소니 MDR-XB950B1 비록 노이즈 캔슬링은 없지만 단단한 사운드와 감각적인 컬러감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말 그대로 소비자 성향에 따라 선택의 폭을 제공한 셈이다. 나만의 공간에 있는 듯한 느낌으로 음악을 듣고 싶다면 MDR-XB950N1을 클럽이나 콘서트장 같은 느낌을 받고 싶다면 MDR-XB950B1을 제안하는 구성이다.

 

소니 MDR-XB950B1의 사양은 탄탄하다. 블루투스 4.1 기술에 대응하는 무선 헤드폰인 것은 기본이고 40mm 대구경 드라이버로 음질을 챙겼다. aptX와 SBC, AAC 등 다양한 무선 오디오 코덱에 대응해 어떤 스마트폰이나 음원 재생 플레이어를 써도 자연스러운 청음이 가능하다. 더 강렬한 저음을 선호하는 소비자를 겨냥한 엑스트라 베이스 기능도 빠짐 없이 넣었다. 블랙/블루/레드 구성의 감각적인 디자인도 큰 특징 중 하나로 꼽힌다.

 

배터리는 소니 MDR-XB950B1이 내세우는 큰 강점이다. 한 번 충전(4시간)으로 최대 18시간 가량 재생되는 능력을 갖췄는데, 급할 때에는 1시간만 충전해도 최대 6시간 쓸 수 있는 기술을 탑재했다.

 

 

가볍지만 깊이 있는 사운드 '소니 MDR-XB550AP (정품)'

 

소니 헤드폰은 HRA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소니 MDR-XB550AP는 대중성을 위한 헤드폰이라는 성향이 강하다. 합리적인 가격에 강렬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이 제품은 색상을 5가지(블랙/화이트/블루/레드/그린)로 나눠 감각적인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MDR-XB550AP는 입문형 헤드폰의 성격이 강하지만 음질은 소니답게 기본을 지켰다. 30mm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통해 저음부터 고음까지 넓은 음역대를 재생한다. 다양한 음악 장르를 소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힙합이나 일렉트로니카, 락 등 저음과 고음이 확실히 강조되는 환경을 위한 베이스 부스터 기능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180g의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착용감. 가격대 이상의 만족감을 주는 깊은 사운드 등 소니 MDR-XB550AP의 장점은 분명히 드러난다. 그렇기에 주목 받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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