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PC 시장의 가장 큰 이슈 중 하나로 AMD 라이젠 프로세서의 등장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라이젠 프로세서는 강력한 멀티코어 성능을 기반으로 경쟁사의 동급 제품을 넘어서는 놀라운 모습을 보이며 현재 중고급형 프로세서 시장의 대표 주자로 인정받고 있다. AMD가 그간 안타까울 정도로 낮은 판매량을 기록했던 것에 비하면 엄청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그렇다면 라이젠 프로세서를 사용해 게임용PC를 조립해 본다면 어떨까? 물론 사람마도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현재의 성능으로만 보자면 게임은 물론 어떠한 용도로 PC를 사용하더라도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 중 다나와가 출시한 5월의 게임용 표준PC의 구성은 라이젠5의 막내 동생을 활용해 가장 짜임새 있는 구성을 한 것으로 CPU를 비롯해 게임에 적합한 그래픽카드, 고용량 SSD까지 말 그대로 누구나 반할 만한 제품이다.

 

 

 

다나와 게임용 표준PC

CPU

AMD 라이젠 5 1400 (서밋 릿지) (정품)

M/B

ASRock AB350M PRO4 에즈윈

Memory

삼성전자 DDR4 8G PC4-17000 (정품)

VGA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1050 Ti STORM X Dual OC D5 4GB

SSD

WD Blue SSD (250GB)

ODD

ASUS DRW-24D5MT 내장형

Case

대양케이스 ENIX USB 3.0 풀 아크릴 윈도우 화이트

Power

에너지 옵티머스 ENERGY OPTIMUS Mach III 500K

Dacare

다나와 AS (2년AS CD)


지난 4월 혜성처럼 등장한 AMD 라이젠5는 뜨거운 관심을 입증이라도 하듯 인기 순위는 물론 판매량에 있어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성과를 보이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이에 CPU로 장안의 화제로 떠오른 'AMD 라이젠 5 1400'을 탑재했다.

 

본 제품은 AMD 라이젠5 중에서는 가장 막내격에 해당하지만, 실제 성능이나 특징에 있어서는 형들 못지 않은 뛰어남을 자랑한다. 4개의 코어를 탑재한 본 제품은 코어당 2 스레드를 지원하는 SMT 기능을 통해 8개의 쓰레드로 인식된다. 때문에 멀티 코어 기반의 게임 혹은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서 더욱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기본적으로 3.2GHz의 속도로 작동하지만, 터보 코어 기술을 통해 3.4GHz로 스스로 속도를 높여 쓰기도 한다. 여기에 8MB에 달하는 L3 캐시 메모리를 탑재했고, TDP도 65W로 상당히 낮은 편이기 때문에 성능에 비해 전력의 소모량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AMD만의 특별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먼저 스마트한 인공지능을 통해 경험이 더해질수록 성능을 높여주는 'SENSE MI' 기술을 제공한다. 여기에 모든 라이젠 프로세서는 배수락이 해제된 상태로 출시되기 때문에 오버클럭에 한층 자유로울 수 있고, 라이젠 마스터라는 별도의 유틸리티를 통해 CPU의 클럭과 전압, 메모리, 팬 관련 상황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AMD 라이젠 5 1400'와 궁합을 맞출 메인보드로 'ASRock AB350M PRO4 에즈윈'을 탑재했다. 이 제품은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확장성이나 기능성 면에서 상위 모델과 견주어도 뒤지지 않을 만큼 뛰어난 모습을 보여준다. 왜 애즈락이 연구소라는 애칭으로 국내PC 유저들에게 불리는지 그 이유를 잘 보여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M-ATX 타입으로 다양한 플랫폼과 호환이 되는 'ASRock AB350M PRO4 에즈윈'은 4개의 DDR4 슬롯을 통해 최대 64GB 용량의 DDR4 메모리를 꽂아 쓸 수 있다. 여기에 2400MHz의 메모리 속도를 지원하기 때문에 한층 빠른 속도의 시스템을 구현할 수 있다.

 

아울러 9페이즈로 구성된 슈퍼 알로이 전원부는 오버클럭에도 강한 면모를 보일 뿐만 아니라 장시간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또한 6Gb/s의 M.2 슬롯 1개를 비롯해 무려 32Gb/s를 지원하는 울트라 M.2 슬롯까지 최근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M.2 슬롯을 2개 마련했다.

 

이 뿐만이 아니다. 주변기기와의 호환성을 높이기 위해 듀얼 USB 3.1 Gen1 Type-A+C 포트를 제공하고, 그래픽카드 사용자를 위한 PCI-Express 3.0 x16 슬롯도 2개 지원하기 때문에 게이밍PC를 꾸미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최근의 대세로 떠오른 RGB LED를 위해 별도의 RGB 헤더를 제공하고, ELNA 오디오를 기반으로 하는 애즈락만의 사운드 품질은 PC의 영역을 넓혀주기에 좋을 것으로 보인다.

 

 

메모리로는 호환성과 안정성 부분에서 절대적인 강자로 불리는 '삼성전자 DDR4 8G PC4-17000'을 사용했다. 사실 삼성 메모리야 오래 전부터 PC 시장에서는 넘볼 수 없는 강자로 인정받는데다, 불량률도 현저히 적은 것으로 알려져 많은 국민들의 사량을 받고 있다.

 

탑재된 '삼성전자 DDR4 8G PC4-17000'은 현재 판매 중인 DDR4 8GB 메모리의 대표격이라 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단일 8GB 용량으로 제작됐고, 2133MHz의 클럭 속도로 작동한다. 무엇보다 어떠한 메인보드와 사용해도 안정적으로 구동하기 때문에 호환성의 최강자라 불리고, 이에 여전히 많은 유저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현재의 추세에 맞게 멀티 코어 시스템의 성능을 높였고, 여기에 다중 스레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기 때문에 라이젠과 같은 최신 프로세서의 성능을 끌어올리기에 가장 적합한 제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게이밍PC에 있어 중요도가 높은 그래픽카드로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이엠텍 XENON 지포스 GTX 1050Ti STORM X Dual OC D5 4GB'를 탑재했다. 엔비디아의 신형 아키텍처가 탑재된 본 제품은 14nm의 미세 공정으로 만들어져 전력은 물론 성능 면에서도 현재 출시된 메인스트림급 제품 중 최고라 평할 만하다.

 

768개의 쿠다 프로세서를 장착한 본 제품은 1336MHz의 GPU 클럭과 1480MHz의 부스트 클럭으로 레퍼런스 지포스 GTX1050 Ti에 비해 한층 높은 성능을 보여주며, 128bit의 메모리 버스와 7000MHz의 클럭으로 작동하는 4GB 용량의 GDDR5 메모리를 탑재해 고해상도에서도 원활한 게임 구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이엠텍이 자랑하는 STORM X Dual 쿨링 시스템은 어떠한 상황에도 그래픽카드가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준다.

 

미세화 공정으로 한층 낮아진 전력을 가장 큰 매력으로 들 수 있다. TDP가 75W로 전 세대 제품들에 비해 줄어 전력 소모에 대한 사용자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DVI 포트 1개를 비롯해 HDMI 포트 1개, 디스플레이 포트 1개 등 풍성한 출력 포트로 모니터와 호환성을 높였고, 최대 3대의 모니터 연결을 통해 고해상도의 게이밍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빠른 데이터 전송을 위해 최신 SSD를 장착했다. 탑재된 제품은 최근 화제를 모으고 있는 WD Blue SSD로 250GB의 부족함 없는 용량을 갖췄고, 최대 540MB/s의 읽기 속도와 500MB/s의 쓰기 속도, 그리고 9700 IOPS의 랜덤 읽기 속도 및 79000 IOPS의 쓰기 속도를 자랑한다. 참고로 WD가 출시한 SSD는 GREEN과 BLUE 등 2가지 라인업이 있는데, 그 중 BLUE는 빠른 속도와 함께 안정적인 작동을 보장한다.

 

내구성도 뛰어나다. 175만 시간의 MTTF를 비롯해 최대 400TBW에 달하는 내구성으로 수 년간 데이터 보호를 도와줄 뿐만 아니라 데이터 손실로부터 드라이브를 보호하고 지속적인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충격이나 진동으로부터 데이터를 보호하는 설계를 통해 사용자들의 걱정거리를 줄였다.

 

7mm의 슬림한 두께와 59.7g의 가벼운 무게로 만들어져 울트라북과 같은 슬림한 노트북과 최적의 호환성을 자랑하고, SSD의 기계적인 이상을 파악해 컨트롤러에 미리 알려주는 자가진단 기능 SMART와 일정한 성능 유지를 위한 TRIM, 사용자가 제품의 상태를 간편하게 점검하는 NCQ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ODD로는 빠른 속도와 안정성을 자랑하는 'ASUS DRW-24D5MT 내장형'을 탑재했다. 24배속의 DVD 쓰기 속도를 지원하는 'ASUS DRW-24D5MT'는 ASUS만의 E-Green 기능을 통해 소비전력을 50% 이상 줄여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제품으로 암호를 설정하는 등의 보안 기능과 영구적 자료 보관의 M-Disc를 지원하는 등 유용한 기능을 다수 제공한다.

 

특히 디스크를 구울 때 3단계의 간단한 인터페이스로도 제작이 가능하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최신 윈도우10 운영체제와 호환이 가능하고, OTS 기술을 통해 CD 굽기의 성공률을 증가시키고 사용장게 빠른 작업 속도와 높은 품질을 제공한다.

 

 

 

세련된 디자인의 케이스를 사용해 사용자들의 시각적 만족도를 높였다. 대양케이스에서 출시한 'ENIX USB 3.0 풀 아크릴 윈도우'는 블랙 색상에 BLUE LED 팬 전면 2개 후면 1개가 기본으로 장착됐고, 측면 frameless 아크릴 패널로 디자인과 튜닝효과를 높여 보급형 이상의 느낌을 전해준다.

 

ATX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미들타워 타입의 본 제품은 360mm 길이의 그래픽카드와 170mm 공냉 쿨러 및 전면과 상단에 240mm 수냉 쿨러가 장착이 가능하고, 5.25인치 베이 2개와 2.5인치 SSD 베이 2개, 3.5인치 HDD 베이 2개를 장착할 수 있어 고사양PC를 꾸미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또한 전면과 후면에 120mm Blue LED 3개로 PC 내부의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또한 상단에는 착탈식 먼지 필터와 전면 하단에 먼지필터가 포함돼 PC 내부를 한결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고, USB 3.0 1개 USB 2.0 1개 오디오 단자가 제공돼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파워서플라이로는 정격 500W 용량의 'ENERGY OPTIMUS Mach II 500K V2.3'을 탑재했다. 인텔의 ATX V2.3 규격을 준수해 만들어진 이 제품은 KC 자율안전인증을 받아 믿고 사용할 수 있고, 듀얼 12V 레일로 만들어져 주요 부품에 안정적으로 전원을 공급한다. 또한 하스웰 프로세서와 호환성 테스트를 마쳐 신뢰도를 높였다.

 

전력 소모를 막기 위해 1W 미만의 대기전력으로 작동하는 그린IC 회로를 탑재했고,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PC를 안전하게 지켜주기 위해 OVP와 OCP, OLP, SCP 등의 보호회로를 넣었다. 여기에 내부 발열을 신속하게 제어하기 위한 120mm 쿨링 팬을 장착했고, 오토팬 컨트롤 기능으로 상황에 따라 속도를 조절해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줄여준다.

 

 

끝으로 모든 다나와 표준PC는 다나와 2년 무상 A/S가 제공된다. 흔히 조립PC를 구매해 쓰는 유저들이 '혹시 고장나면 어쩌지?'라는 고민을 많이 하는데, 다나와 서비스가 적용된 표준PC라면 이런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2년 간 무상으로 전국 출장 A/S가 가능해 PC를 잘 모르는 유저라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그야말로 조립PC 관리까지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해주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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