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가구는 집안을 환기 시키지 못하거나 요리를 했을 때 냄세를 제거하기 위해서 등 여러가지 이유로 방향제나 탈취제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또 화장실과 인접할 수밖에 없는 원룸에서도 유용하다.


하지만 방향제와 탈취제는 표적인 생활화학제품으로 2015년부터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위해우려제품으로 지정되어 관리되고 있는 제품이다.


이에 앞으로 1인가구들의 소비에 참고가 되길 바라며 녹색소비자연대에서 조사한 유명 방향제·탈취제에 대해 폼알데하이드, 벤젠 함유량 등 화학적 안전성 등 시험 결과를 전하고자 한다. 


조사대상은 시중 14개 제품으로 일부 제품에는 명확한 사용 기준이나 근거 없이 '스트레스 해소',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등 신체적 효능·효과를 강조하는 문구가 일부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제품용도에 대해 소비자에게 혼돈을 줄 수 있는 표시 사례 ⓒ녹색소비자연대

더불어 방향제임에도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줍니다', '냄새를 근본적으로 제거' 등의 광고 문구를 넣어 탈취제로 인식하게 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행히 14개 제품의 화학적 안전성 검사결과에서는 방향제 1개 제품에서 DEHP(디에틸헥실프탈레이트)가 소량 검출되었으나(2016년 11월부터 단종), 인체에는 위해성이 없는 수준으로 나와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은 14개 제품의 상세 내역이다.


   
▲ ⓒ스마트컨슈머

(데일리팝=이용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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