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전자제품은 디자인에 대한 비중이 커지고 있다. 특히 더 세련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주목받는다. 가격과 품질보다 ‘디자인’에 더 치중해 제품을 고르는 이들도 있을 정도다. 제조사 역시 제품 자체로 사용자의 관심을 끌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가 디자인임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 그렇기에 점점 더 혁신을 필요로 하는 디자인에 목을 매는 실정이다.

 

이런 추세는 PC 시장이라고 다르지 않다. 데스크톱의 외형을 결정하는 PC 케이스는 점점 더 다양한 디자인으로 사용자의 눈길을 끈다. 키보드와 마우스, 그리고 헤드셋까지도 디자인에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이 현실이다. 그중에서도 디자인과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품이 바로 ‘모니터’다. 모니터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작업이 바로 '보는 것'이기 때문이다.

 

PC의 결과를 화면에 만들어 내는 모니터는 디자인과 가장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다른 부품과 달리 PC를 쓰면서 항상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모니터 제조사가 디자인에 신경 쓰고 있다. 그중에서도 알파스캔이 국내 선보이는 AOC의 모니터는 완성도와 디자인 부분에서 많은 이들이 인정하고 있는 제품이다. 지금 살펴볼 제품 역시 이런 AOC의 디자인이 녹아든 32인치 모니터다.

 


▲ 고급스런 디자인과 그에 걸맞은 완성도를 갖춘 32인치 모니터, 알파스캔 AOC 3288

 

최근 모니터의 베젤을 더욱 얇게 만드는 ‘베젤리스’ 제품이 대세다. 공간 활용에도 용이하지만 무엇보다 “보암직하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알파스캔 AOC 3288 광시야각 시력보호 무결점(이하 알파스캔 AOC 3288) 역시 이런 베젤리스에 메탈 소재를 더해 더욱 보암직한 디자인을 만들어 냈다.

 

또한 PLS 계열(AD-PLS) 패널을 채택해 특유의 따뜻한 색감과 광시야각 화면을 만들어 낸다. 그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안티블루라이트 기능을 통해 다른 제품과 차별화된 눈의 편안함을 선사한다. 모니터는 ‘보는’ 제품이기에 이런 기능은 시력을 생각한다면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알파스캔 AOC 3288,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


 

디자인의 AOC, 그러나 디자인만이 다가 아니다!

 

▲ 디자인의 AOC답게 잘 빠진 세련미로 외형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파스캔 AOC 3288 역시 무언가 다른 느낌의 디자인으로 사용자를 매료시킨다. 32인치 화면 크기와 베젤리스, 슬림함을 강조한 디자인의 조합은 제품을 보지 않는다면 내구성 면에서 다소 불안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만든다. 얇고 크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파스캔 AOC 3288은 메탈 소재를 채택해 이런 불안을 깔끔히 날려버렸다.

 

전면은 헤어라인이 들어간 알루미늄 소재로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얇고 심플한 모니터 지지대 역시 통일성을 살리는 메탈 재질로 제품의 외관 완성도를 높였다. 후면 역시 메탈 소재로 패널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 단단한 느낌을 전한다.

 


▲ 슬림 설계를 통해 협소한 공간에도 설치가 보다 용이하다

 

사용자의 PC 환경은 다양하다는 말이 부족할 정도로 제각각이다. 협소한 공간에 PC를 설치한 이들이 있는가 하면, 넓은 공간을 쓰는 사용자도 있다. 그러나 이런 이들 모두 선호하는 것은 동일하다. 바로 공간 효율이 높은 제품을 원한다는 것이다. 알파스캔 AOC 3288은 이런 공간 효율을 극대화한 32인치 모니터다. 큰 화면을 가졌지만 베젤리스 디자인과 초슬림 설계를 통해 협소한 공간에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으며, 넓은 공간이라면 보다 정돈된 환경을 만들 수 있다.

 


▲ 32인치의 넓은 화면과 AD-PLS 패널의 조합은 게임에서 이상적이다

 

알파스캔 AOC 3288는 풀HD(1,920x1,080) 32인치의 화면을 갖춘 모니터다. 이렇게 시원한 화면은 AD-PLS 특유의 색감과 광시야각이 더해져 이상적인 화면을 만들어 낸다. 응답속도는 5(GTG)ms로 FPS나 액션 등 화면 전환이 급격하고 잦은 게임에서 잔상 없는 깨끗한 화면을 선사한다.

 

무엇보다 알파스캔 AOC 3288의 명암비는 1,200:1로 보급형(일반적으로 500:1) 모니터와는 비교할 수 없는 명암비를 갖춰 게임이나 영화 등에서 사물을 더욱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게 한다. 동적명암비 역시 2,000만:1로 암부나 백색이 많은 화면에서의 사물 구분도 더욱 확연하게 할 수 있다.

 


▲ 특별한 기능, 하드워에 안티블루라이트로 차별화된 모니터, 색 왜곡을 없앤 시력 보호가 가능하다

 

요즘 시력 보호를 위해 안티블루라이트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니터가 많아졌다. 안티블루라이트는 말 그대로 눈의 피로도를 높이는 청색파장을 차단해 장시간 모니터를 쓸 때 시력을 보호하는 기능이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모니터가 채도 조절을 통해 청색 감도를 낮추는 소프트웨어적 안티블루라이트 기능에 의존한다. 이럴 때 문제점이 색의 왜곡이 생겨 일명 ‘물빠진 색’처럼 보일 수 있다.

 

알파스캔 AOC 3288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하드웨어적으로 안티블루라이트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덕분에 색의 왜곡 없이 파장만 차단해 변함없는 화면을 보여준다. 장시간 게임을 즐기는 이들은 물론 그래픽 작업을 하는 이들에게도 하드웨어 블루라이트는 충분한 장점을 선사한다. 이에 더해 알파스캔 AOC 3288은 화면 깜빡임을 줄이는 플리커프리 기능까지 함께 갖춰, 색 왜곡 없이 눈이 편안한 화면을 구현한다.

 

▲ 디자인만큼이나 특별한 OSD 메뉴

 

알파스캔 AOC 3288의 OSD 버튼은 오른쪽 뒤편에 있다. 얇은 두께와 테두리가 곡선으로 떨어지는 디자인으로 OSD 버튼을 조작하기가 한결 수월하며, 메뉴 구성 역시 화면의 중앙이 아닌 하단에 위치해 실용성을 높였다. 보통 OSD의 경우 중앙에 표시되기 때문에 색감 등을 조절할 때 불편함을 줄 수 있지만 알파스캔 AOC 3288의 OSD 메뉴는 하단에 길게 깔려 게임이나 영화 등을 보면서 화면을 조절할 수 있다.

 


▲ 가장 많이 쓰는 필수 단자는 다 갖췄다

 

어떤 영상 단자를 갖췄는지에 따라 모니터의 활용도가 결정된다. 알파스캔 AOC 3288은 가장 많이 쓰이는 HDMI, DVI, D-Sub 단자를 갖춰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적당한 출력의 내장 스피커(3W+3W)를 제공해 공간 효율과 편의성까지 높였다. 여기에 별도의 어댑터가 아닌 전원 내장형 제품이라는 점도 설치 공간을 더 확보할 수 있는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한다.

 


알파스캔 AOC 3288, PC방 만족도 높이는 아이템

 


▲ 신제품이 궁금하다면 DPG존으로! 대형 체험존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사양의 PC와 각종 관련 신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PC방이 있다. 오목교역 인근에 위치한 DPG존이 바로 그 곳. PC는 총 12개의 다른 사양으로 구성해 PC 구입 예정자라면 직접 가서 써보고 판단할 수 있게 꾸몄다. 또 별도의 체험존에는 각종 노트북부터 튜닝 PC까지 다채롭게 세팅했으며 매달 신제품으로 교체한다. 서울에 거주하는 게이머라면 한 번쯤은 가볼 만한 PC방이다. 바로 이 DPG존에 알파스캔 AOC 3288 역시 만나볼 수 있다.

 


▲ 화면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도 상당하다

 

오버워치를 즐기던 DPG존 이용자는 “PC방에 오면 오버워치를 주로 즐기는데 이쪽 자리(알파스캔 AOC 3288이 설치된 좌석)에서 게임을 해본 후에는 웬만하면 같은 자리를 선호한다. 보통 2~3시간 게임을 즐기면 눈이 시큼한 기분이 드는데 이 자리에서는 그런 피로감이 훨씬 덜하다”고 말했다.

 

알파스캔 AOC 3288은 오버워치와 같은 FPS 게임을 즐기는 사용자에게 호평받고 있다. 순간 집중력을 높이는 일이 잦은 장르이다 보니 사물의 인지가 명확해야 하기 때문이다. 또 장시간 게임을 즐길 때 눈의 피로도를 한 층 줄여줄 수 있기에 PC방을 이용하는 게이머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DPG존이 오픈한 5월 27일 이후 알파스캔 AOC 3288은 별다른 문제 없이 작동하며 안정성을 입증해 나가고 있다.


 

아름다움과 완성도를 겸비한 32형 게이밍 모니터

 

속담 중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다. 근대화 이전부터 이미 디자인에 대한 생각은 확고했던 것으로 보인다. 물론 지금은 더욱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비슷한 성능과 가격이면 좀 더 좋은 디자인을 가진 제품에 마음이 기우는 게 당연하다.

 

AOC는 이런 사용자의 심리를 잘 꿰고 있는 제조사다. 이미 여러 번 디자인 부분에서 이슈를 만든 곳이며 기본적인 품질까지 뛰어나 모니터 시장의 인지도는 삼성전자와 LG전자를 제외하고는 넘보기 힘들 정도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제품 자체로 인정받고 있는 곳이 AOC다. 특히 알파스캔이 국내 유통과 A/S를 맡으며 그 인지도는 더욱 공고해졌다.

 


▲ 게이밍 모니터, 이왕이면 눈이 즐거운 제품을 고르자

 

알파스캔 AOC 3288은 세련미와 모니터의 기본이 되는 화질, 그리고 제품 완성도까지 두루 갖췄다. 특히 ‘모니터를 켜지 않아도 눈이 즐거운 모니터’이기에 사용자의 만족도는 한층 높아진다. 장시간 사용하는 PC방에서도 제품의 내구성을 검증했으며, 하드웨어 안티블루라이트 기능을 통해 더욱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모니터 가격이 하락하면서 32인치 제품의 가격도 급격히 떨어졌다. 하지만 시력도 생각해야 하지 않을까. 장시간 게임을 즐겨도 눈의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는 32인치 모니터를 찾는 게이머라면 20만 원대 후반에 구입할 수 있는 진정한 안티블루라이트 모니터, 알파스캔 AOC 3288에 주목하자.

 

 

기획 / 다나와 홍석표 (hongdev@danawa.com)
글, 사진 / 테크니컬라이터 박선중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 (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