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도적인 성능의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블루투스 이어폰은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기에 더운 여름 시즌에 잘 어울리며 특히 운동용으로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블루투스 이어폰은 두 이어폰 유닛을 잇는 케이블이 하나 사용되었지만 최근에는 아예 케이블을 제거한 완전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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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기존 케이블이 있던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착용감에 앞선다. 목에 닿는 케이블이 없기 때문에 특히 여름에는 더욱 산뜻한 착용감을 전달한다. 주변 소리를 듣기 위해 한쪽 이어폰만 착용하기에도 편리하다. 여기에 케이블이 단선이 될 가능성이 없는 등의 장점으로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의 점유율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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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에는 중국산 보급형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지만 높은 퀄리티를 통해 오디오 마니아들에게 통할만 한 제품을 꼽는다면 단연 독일 블루투스 오디오 브랜드 브라기(Bragi)의 ‘더 헤드폰(The Headphone)’을 꼽을 수 있다.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감을 모았던 그들의 더 헤드폰은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을 통해 사운드 성능을 높였으며 최적의 연결성능으로 완벽에 가까운 무선 환경을 갖췄다. 여름 시즌을 맞이해 간편하게 착용하면서 프리미엄급 블루투스 이어폰을 찾는다면 브라기의 더 헤드폰을 눈여겨봐도 좋을 것이다. 

 




"프리미엄에 충실한 디자인과 착용감"


브라기의 더 헤드폰은 디자인부터 고급스럽다. 기존 이어폰과 별반 다르지 않은 디자인을 지닌 것이 아니라 ‘더 헤드폰’은 자신만의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지니고 있다. 적당히 다듬어진 디자인이 아닌 최적에 가까운 착용감을 위해 다양한 곡선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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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수백만 원대 커스텀 이어폰에서 케이블을 제거한 듯한 느낌이 든다. 더 헤드폰만의 독특한 디자인과 꼼꼼한 마감은 확실히 타 블루투스 이어폰과 차별화를 둔다. 더 헤드폰은 이어폰 유닛부터 액세서리까지 전부 블랙 컬러로 꾸며졌다. 그렇기에 운동 등 다양한 활동에서 쓰기에 무난하며 더 헤드폰에 가장 어울리는 컬러 역시 블랙으로 보여진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꾸며진 더 헤드폰은 귓바퀴에 안착될 수 있도록 꾸며져 귀에 안정적으로 착용되며 오랫동안 사용해도 편안하다. 걷거나 가벼운 조깅에도 이어폰이 귀에서 탈락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 유닛이 작기 때문에 보관하다가 잃어버릴 수는 있어도 착용 중에 더 헤드폰을 분실할 염려는 하지 않아도 좋다. 독특한 디자인의 더 헤드폰은 착용감 또한 수준급이라 할 수 있다. 




"컴플라이 팁으로 착용감 및 차음성 높여"


더 헤드폰은 패키지에 3가지 이어팁으로 최적의 착용감을 지원한다. S와 M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이 포함되며 컴플라이 팁이 포함되기 때문에 취향에 맞는 이어팁을 선택하면 좋다. 더 헤드폰은 노즐이 짧은 편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이어팁은 잘 맞지 않는다. 가장 마음에 드는 이어팁은 컴플라이 팁이다. 기본적으로 컴플라이 팁은 저음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내는데 더 헤드폰의 경우 이러한 효과가 훨씬 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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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본 실리콘 팁보다 차음성이 훨씬 뛰어나기 때문에 일반적인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컴플라이 팁이 훨씬 선호된다. 컴플라이 팁을 주로 사용하면서 분실되거나 팁이 손상되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컴플라이는 브라기의 무선 제품을 위한 전용 팁인 ‘Truly Wireless’를 출시했기 때문에 간단히 새 이어팁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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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이어팁 외에도 이어폰을 보관할 수 있는 휴대용 케이스와 충전을 위한 짧은 마이크로 USB 케이블이 포함된다. 휴대용 케이스는 자석으로 이어폰을 고정시켜주며 끈이 달려있어 더 헤드폰을 목에 걸어 보관할 수 있다. 끈이 번거롭다면 간단히 뺄 수도 있다. 




"최대 6시간 연속 음악재생"


많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전용 케이스에 수납하면서 동시에 충전을 진행한다. 더 헤드폰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지만 전용 케이스는 보관의 기능만을 하며 배터리를 내장하지 않았다. 충전을 하려면 더 헤드폰을 케이스에 넣고 케이스 측면의 마이크로 5핀 단자를 통해 충전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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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케이스는 충전 기능을 담진 않았지만 더 헤드폰은 일반적인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보다 좀 더 긴 재생시간을 갖췄다. 최대 6시간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대기시간은 250시간에 달한다. 일반적으로 운동을 하거나 이동 시간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함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 또한 휴대 케이스는 배터리가 없어 조금 더 가벼운 편이다. 

 




"음악 제어를 위한 3개의 버튼 지원"


더 헤드폰은 음악을 듣기 위한 3개의 버튼을 오른쪽 유닛에 품었다. 작은 3개의 버튼으로 대부분의 조작이 가능하다. 동그라미 모양의 버튼은 멀티버튼으로 길게 누르면 전원을 켤 수 있고 짧게 누르면 음악 재생 및 정지, 음성 통화를 수신할 수 있다. 일반적인 스마트폰 리모컨처럼 버튼을 두 번 눌러 다음 곡을 재생하며 세 번 눌러 이전 곡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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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양이 새겨진 버튼은 볼륨 버튼으로 이를 눌러 음량을 조절하며 길게 누르면 음악과 함께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투명성 모드’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3개의 작은 버튼은 힘을 주어 눌러야 딸각거리는 느낌이 나면서 활성화된다. 그렇기에 손톱을 사용해 누르면 쉽게 조작이 되지만 음량 버튼 등은 자주 사용할 정도로 버튼 조작이 쾌적한 편은 아니다. 그렇기에 착용 전 전원을 켜고 음량은 스마트폰으로 조작하는 것이 편하다. 




"블루투스 연결 및 NFMI로 연결성 높여"


더 헤드폰은 A2DP를 지원하는 모든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다. 그렇기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노트북, TV 등 다양한 블루투스 디바이스와 다양한 연결이 가능하다. 또한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디바이스와도 무선으로 연결되지만 두 유닛도 무선으로 연결된다. 그렇기에 두 이어폰이 끊김 없이 음악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다. 더 헤드폰은 근거리 자기 유도방식인 NFMI를 적용해 이어폰의 끊김을 없앴다. 실제 더 헤드폰을 여유롭게 테스트하는 기간 동안 두 유닛의 끊김이 한 차례도 발생하지 않을 정도로 연결의 수준이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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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것은 오른쪽 유닛을 빼면 음악이 자동으로 멈추고 다시 유닛을 끼우면 이어서 음악이 재생된다는 점이다. 이것은 이어폰이 사용자의 착용 상태까지 인식한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주변의 소리를 듣기 위해 이어폰을 빼놓을 때 유용하며 잠시 음악 감상을 멈출 때에도 굳이 음악 정지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돼 편리하다. 

 



"아웃도어를 위한 최적의 사운드"


더 헤드폰은 멀티드라이버를 채택하거나 전문가급 인이어 이어폰이 아닌 편의성을 추구한 코드프리 블루투스 이어폰인 만큼 많은 이들이 음질에 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에 많은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 음질 면에서는 실망감을 주는 제품도 적지 않다. 그도 그럴 것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내부에 블루투스 모듈과 배터리 등을 내장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좋은 사운드를 구현하기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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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더 헤드폰은 남다른 사운드 구현을 위해 밸런스드 아마추어(BA) 유닛을 품었다. 덕분에 밸런스드 아마추어 특유의 정확성과 오래 쓸 수 있는 내구성을 확보했다. 더 헤드폰을 처음 들었을 때 인상은 편안한 착용감과 어울리는 상당히 풍부한 사운드다. 이것은 컴플라이 폼팁을 사용했을 때 더욱 부각된다. 풍부하게 울리는 사운드는 음악을 즐기는 요소로 큰 작용을 하며 아웃도어에서도 음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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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 밸런스도 뛰어난 편이지만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저음의 양감이다. 댄스 음악이나 힙합 음악에서 깊게 울리는 베이스 사운드를 들을 수 있으며 클래식 사운드에서는 현악기의 깊이감을 더해주는 요소로 작용한다.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은 주로 실외에서 듣는 경우가 많은 만큼 살짝 저음에 힘을 준 세팅은 매우 적절하다고 보여진다. 


깊이가 있는 저음을 바탕으로 뛰어난 것은 해상력이다. 유닛의 크기가 널찍한 만큼 유선 이어폰과 비교해도 좋을 정도의 넓은 해상력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무선의 편의성을 가져가면서도 유선 이어폰 만큼의 음질을 내어주는 것은 더 헤드폰의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더 헤드폰을 사용하는 아웃도어에서는 조금의 부족함을 꼽을 수 없을 수준의 사운드를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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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헤드폰은 ‘오디오 투명성 모드’라는 재미있는 기능도 지원한다. 바로 음악을 들으면서 주변 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능으로 +버튼을 길게 누르면 활성화 되며 –버튼을 길게 누르면 비활성화된다. 아웃도어에서 안전을 위해 필요한 기능이기는 하나 주변의 소리가 잡음처럼 함께 들리기 때문에 사용하는 이들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여진다. 


더 헤드폰은 마이크를 채택해 스마트폰과 연결했을 때 핸즈프리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더 헤드폰의 마이크는 최적화 튜닝을 거친 디지털 MEMS 마이크를 채택해 선명한 음성통화가 가능하다. 목소리를 더욱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면 왼쪽 유닛을 입에 가까이대고 통화를 하면 목소리를 더욱 확실히 전달할 수 있다. 




"프리미엄 블루투스 이어폰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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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기의 더 헤드폰은 많은 이들이 국내 출시를 기다렸을 정도로 충실한 성능과 완성도를 자랑한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이어폰은 편안하면서 안정적이며 끊김이 없는 연결은 무선의 편안함과 동시에 무선에서만 발생할 수 있는 단점을 극복하고도 남을 정도다. 여기에 사운드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밸런스드 아마추어 유닛의 채택과 풍부하게 울리는 사운드는 아웃도어에서 감상하기에 더할나위 없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더 헤드폰은 시중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압도하는 성능을 가감없이 드러내며 또한 브라기의 앞날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제품이다.



Specification
Play time Up to 6 hours
Power Handling 100 Watt
Talk time Up to 4 hours
Standby time 250 hours
Maximum number of devices in Memory 4
Speakers Knowles® Balanced Armature Speakers with A2DP profile, AAC and SBC audio codec
Microphones Knowles® digital MEMS microphones with custom mechanical tuning. Left and right external auditory microphones and EarBone microphone.
Bluetooth Supports any Bluetooth A2DP compatible device. Supports the following Bluetooth profiles: A2DP (v1.3), Hands Free Profile (v1.6), Headset profile (v1.2)
Charging time 20 – 20.000Hz
The Headphone
수입사 프레퍼스
수입사 연락처 070-5109-4375
수입사 홈페이지 http://www.thepreppers.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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