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유저들이 케이블로 인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PC나 스마트폰, 전자기기에 사용되는 제품들에 설치된 케이블이 사용자에 맞게 길이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관리하지 않으면 금방 책상이 지저분해 지곤 한다.


이런 이유로 케이블 타이 등을 이용해 USB 케이블이나 전원 어댑터 케이블 등의 길이를 조절하긴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불편이 따를때가 많다. 갑자기 길이 연장이 필요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이번에 리뷰를 진행 할 아트뮤 네오퀵 마그넷 케이블 홀더는 상단에 말씀드린 케이블로 인한 스트레스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케이블 두께로 인해 사용에 제약이 있거나 사용 방법이 복잡한 일반 케이블홀더 대비 편의성과 호환성을 높인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케이블 홀더와 어떤점이 다를지 무척 궁금하다. 리뷰를 통해 디자인 및 특징을 살펴보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확인해 보도록 하자.




☆ 본제품은 테스트 용 기기로 실제 판매 제품과 스펙의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풀KIT 의 모습으로 2개의 케이블 홀더가 제공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일체형으로 구성된 대부분의 케이블 홀더와 달리 2개의 부품으로 분리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합성고무 재질을 사용해 손에 전해지는 감촉이 상당히 좋을 뿐만 아니라 플라스틱 대비 파손의 위험성도 적다.



4g 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나 쉽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손가락 한마디 보다 작은 크기로 공간의 제약없이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




걸쇠형의 일반 케이블 홀더의 경우 강한 힘으로 인해 케이블과 홀더가 분리되는 등의 현상이 발생한다. 이 제품은 사진과 같이 상판과 하판으로 구성되어 있어 쉽게 분리되지 않도록 설계되어 (사진에서 보이는 것과 같이 고정 밴드가 상단에 설치되어 있다.) 어떤 장소에서나 케이블을 안정적으로 잡아준다.



케이블의 규격을 선택할 수 없는 경쟁 모델들과 달리 크기가 다른 3개의 홀이 지원되어 시중에 출시된 대부분의 케이블과 호환된다.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두꺼운 USB 케이블은 물론, 슬림한 모바일 기기 전원 및 데이터 전송 케이블에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이 제품은 2가지 고정 방법을 지원한다. 기기 바닥면에는 사진과 같이 네오디뮴이 장착되어 있어 PC케이스와 같은 메탈 재질에서 붙여 사용할 수 있으며 받침대 하단에 강력 접착부가 설치되어 유리나 나무 등에서도 불편없이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받침대에서 자력이 향성되어 있어 케이블 홀더에 가져대 대면 자동으로 붙는다.)




케이블 홀더에 기능성을 더한 것이 무척 흥미롭다. 이번에는 어떤 용도로 활용할 수 있을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서로다른 두께의 케이블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으로 3개의 홀을 지원해 문제없이 장착할 수 있었다. 일부 걸쇠형 홀더의 경우 두꺼운 케이블을 사용할 수 없는데 반해 이 제품은 제약없이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네오디뮴이 부착되어 메탈 재질의 PC케이스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일반 자석대비 부착력이 상당히 높아 케이블의 흔들림 등으로 인해 떨어지는 현상은 발생하지 않았다.



바닥에 PC가 설치되어 있고 메인보드 단자를 활용하고 싶을 경우 케이블을 연결해 책상위로 위치해야 하는데 중력으로 인해 케이블이 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사진과 같이 책상 모서리 등에 홀더를 설치하면 필요할 떄 마다 케이블을 당겨 사용할 수 있다.



마우스 케이블 때문에 게임이나 웹서핑 등에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경험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여유롭게 케이블을 확보할 수 있는 마우스 번지가 별도로 판매되고 있다.) 사진과 같이 아트뮤 케이블 홀더를 책상 등에 설치하면 원하는 대로 케이블을 확보할 수 있어 게임등 마우스를 움직일때 케이블 당겨짐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노트북의 경우 전원이나 마우스, 주변기기 연결로 많은 케이블이 연결될 수밖에 없다. 제대로 케이블을 관리하지 않으면 책상이 어지러워 질 뿐만 아니라 작업 능률이 떨어질 수 있다. 사진과 같이 케이블 홀더를 사용하면 케이블 간섭으로 인해 업무능률이 떨어지는 것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받침대와 케이블 홀더가 별도로 구성되어 필요에 따라 간단하게 분리할 수 있다. 다양한 디바이스에 케이블을 활용해야 할 경우 특히 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스마트폰을 이용한 내비게이션 사용 유저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지속적인 전원 공급을 위해 케이블 연결이 필수적인데 그로 인해 센터페시아가 지저분해 질 수밖에 없다. 사용자가 원하는 곳에 케이블 홀더를 부착해 길을 만들어 주면 훨씬 깔끔하게 케이블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다.




케이블홀더는 일상 생활에 편리함을 선사하는 액세서리라 할 수 있다. 네오퀵 마그넷 케이블 홀더 는 일반 제품에 기능성을 더해 좀더 다양한 용도로 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이라 말씀드리고 싶다.


접착 스티커 부착식으로 설계된 대부분의 모델과 달리 강한 접착력을 보여주는 네오디뮴을 추가해 PC 케이스 등에 부착해 활용할 수 있는 점은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테스트 부분에서 말씀드린 것과 같이 받침대와 본체가 분리되어 쉽게 다른 기기에 케이블을 사용할 수 있는점이 만족스러웠다.


3개의 홀을 제공하는 점 또한 무척 마음에 든다. 서로 다른 크기의 홀이 설치되어 있어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케이블 대부분을 흔들림 없이 잡아줄 수 있었다. 또한 상판과 하판으로 분리되는 방식을 구현해 케이블 연결이 무척 간편한 것도 인상적인 부분이다.


케이블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 유저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부담없는 가격으로 쾌적한 환경을 구현할 수 있을 것이다.


김원영 기자 goora@notefor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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