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뛰어난 착용감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자랑하는 ‘2018 SS 진 컬렉션’을 출시한다.

유니클로는 2016년 11월부터 데님의 본고장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청바지 전문 R&D 센터인 ‘진 이노베이션 센터(JEANS INNOVATION CENTER)’를 운영해 오고 있다. 데님의 퀄리티를 좌우하는 세 가지 요소인 소재, 핏, 마감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편안하면서도 패션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일리시한 진 상품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시즌 또한 글로벌 데님 트렌드를 반영해 실루엣과 색상을 다양화 하고 있다.

대표 상품인 여성용 ‘하이라이즈시가렛 진’은 무릎 아래가 일자인 실루엣으로 다리가 곧고 길어 보이는 효과를 준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컬러풀한 핑크, 올리브, 스카이블루 등 화사한 파스텔 색상을 새롭게 출시했다.

뛰어난 신축성으로 인기가 많은 여성용 ‘울트라 스트레치 진’ 또한 ‘타이다이(홀치기 염색)’ 기법으로 개성 있는 무늬를 더하거나 및 ‘옴브레(투톤 염색)’ 기법으로 그라데이션을 만드는 등 등 다양한 염색 기법을 적용했다. 남성들을 위한 파스텔색상 스키니 진도 함께 선보인다.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착용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소재를 활용해 편안한 착용감도 강화했다.

남성용 ‘스트레치 셀비지 슬림피트진’은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소재인 셀비지 데님에 신축성을 더했으며 무게가 가벼워 활동하기 편안하다. 또한 슬림 피트 실루엣으로 체형의 제약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남성용 및 여성용 모두 제공되는 ‘EZY 진’은 데님처럼 보이지만부드러운 촉감의 신소재로 만들었으며 허리 부분을 밴드 처리해 마치 스웨트 팬츠나 레깅스를 입은 것처럼 편안하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올해는 패션에서도 실용성과 자연스러움이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만큼, 남녀노소 모두 즐겨 입는 아이템인 진이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체를 편안하게 하는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착용감, 그리고 화려한 장식보다는 색상으로 포인트를 더하는 스타일링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니클로는 오는 9일 모델 한현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 및 작사가 김이나 등의 셀러브리티와 스케이트 보더, 포토그래퍼 등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24명의 인플루언서가 유니클로 진과 함께하는 일상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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