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엔비디아에서는 차세대 그래픽카드인 TITAN V (타이탄V) 를 정식으로 공개, 판매에 들어갔다.  이 그래픽카드는 현재 캐플러 코어의 차세대 GPU인 코드명 "볼타", GPU가 첫번째 적용된 데스크톱용 제품이다.  그리고 여러 외신들에게서 예고가 되었다시피 기존의 GDDR5 계열의 메모리가 아닌 12GB의 용량을 지는 HBM2 가 적용되어 GPU와 메모리가 단일 패키지로 구성된 첫번째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이다. 




엔비디아의 타이탄V 그래픽 카드는 211억의 트랜지스터를 집적된 GPU가 사용되었으며 최대 110 TFLOPs의 연산속도를 낸다 또한 익스트림 에너지 이피전씨 라는 기능을 통해 클럭당 성능을 효율적으로 끌어내는 구조로 만들어다.  엔비디아에서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  엔비디아의 미래라고 불리울 정도로 고성능 컴퓨팅과 AI 가장 최적화된 GPU 및 그래픽카드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 제품으로 우리는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한계를 넘어서 완전히 다른 새로운 GPU 구조, 명령어, 연산자 그리고 메모리 아키텍쳐와 각 쿠다 코어를 잇는 링크 또한 크게 개선이 된 제품" 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의 새로운 하이엔드 그래픽카드인 그래픽카드는 타이탄 V 는 GV100 라는 코드명으로 구분된 GPU가 탑재되며, 12GB 의 HBM2 가 사용되었는데  이 메모리는 엔비디아에서 처음로 적용되었다라는 점에서 기대하는 바가 크다.  또한 GV100는 12nm 공정으로 만들어졌으며, 총 5120 의 쿠다 코어와 320 TMUs  등을 지니고 있는데 이 수치는 기출시된 테슬라 V100 과 동일한 스펙이다. 


또한 타이탄 V 는 640 개의 텐서 코어가 포함이 되어 있어 딥러닝 부분에서도 상당히 부분 성능이 향상될 것으로 보이는데 엔비디아의 차세대 성장 동력을 이 AI 분야 에서 찾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쪽 분야에 보다 공격적인 제품들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타이탄V 에서 상대적으로 제품의 성능을 알수 있는 GPU의 동작속도는 1,200MHz 베이스 클럭을 시작으로 부스트시 최대 1,455MHz 까지 작동하며 이 그래픽카드는 8핀 12V 커넥터 하나와 6핀 12V  커텍터 이렇게 2개의 전원으로 구동된다.  이 그래픽카드의 소비전력은 250W TDP 이다.


사용된 메모리는 HBM2 동작속도는 850MHz 이며 12GB 용량에 1.7Gps의 속도를 갖고 있는 3072 비트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녔다.  이 그래픽카드가 낼 수 있는 최대 메모리 대역폭은 652.8 GB/Sec 인데 이 수치는 지포스 GTX 1080 Ti 가 가지고 있는 484 GB/sec 의 약 1.4배 정도 커진 대역폭이다.


오늘 부터 이 그래픽카드는 엔비디아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에 들어갔으며, 개인 당 2개의 수량 제한을 두고 있고 구매가 가능하다.  그리고 그래픽카드이 외형에서 볼 수 특징 중에 하나는 기존의 은색 기판의 블로우팬 에서 금색 기반의 블로우 팬으로 달라진 부분이며, 엔비디아의 레퍼런스 지포스 1080 Ti 파운더스 에디션과 동일한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와 하나의 HDMI 포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얼마 전에 공식적으로 규격화된 HDMI 2.1 지원 여부는 구체적으로 표기가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아, 아마도 캐플러 GPU와 동일한 HDMI 2.0b 까지 만을 지원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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