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삼국무쌍 8'이 Xbox One, PC로 출시된다 (사진출처: 코에이테크모게임즈 공식 SNS)
▲ '진 삼국무쌍 8'이 Xbox One, PC로 출시된다 (사진출처: 코에이테크모게임즈 공식 SNS)

시리즈 중 처음으로 오픈월드를 채택한 코에이테크모게임즈의 액션게임, ‘진 삼국무쌍 8(영문명 다이너스티 워리어 9)’이 기존에 확정된 PS4에 이어 Xbox One, PC 발매까지 확정됐다.

코에이테크모게임즈는 3일(현지기준), 공식 SNS를 통해 ‘진 삼국무쌍 8’ 플랫폼을 소개했다. 당초 게임이 출시되는 플랫폼은 PS4만 확정되었다. 여기에 이번 발표를 통해 Xbox One과 PC 발매가 결정되었다. PC버전은 스팀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진 삼국무쌍’ 넘버링 신작이 PS와 Xbox, PC로 함께 발매되는 것은 2007년 ‘진 삼국무쌍 5’ 이후 10년 만이다.

국내에서도 Xbox One, PC 플랫폼으로 정식 발매가 진행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진 삼국무쌍 8’ 한국어판을 준비하는 디지털터치는 게임메카에 “현재 한국어로 발매가 확정된 것은 PS4버전뿐이다. 추후 다른 플랫폼 발매가 확정되면 밝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다만, 디지털터치는 2016년 ‘삼국지 13’ 한국어판을 PS4, PC로 내놓은 바 있다. 따라서 ‘진 삼국무쌍 8’도 PC 플랫폼에서 출시될 가능성이 높다.

‘진 삼국무쌍 8’은 ‘오픈월드’를 채택해 훨씬 자유로운 게임 진행이 가능하다. 플레이어는 주요 임무, 임무, 의뢰 등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짜릿한 무쌍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주변 상태에 따라 자유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는 ‘스테이트 콤보 시스템’, 주변 지형과 환경에 따른 행동이 가능한 ‘인터랙티브 액션’을 더하며 한층 더 다채로운 액션을 제공한다.

‘진 삼국무쌍 8’ 출시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진 삼국무쌍 8'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 '진 삼국무쌍 8' 스크린샷 (사진제공: 디지털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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