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는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년 간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프로세서 상 가장 큰 성능 향상을 갖고 온 인텔 제온(XEON) 스케일러블(Scalable)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새로운 메시 아키텍처를 사용한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성능과 확장성, 민첩성 및 보안 등 크게 4가지 부분에서 변화를 보여준다. 먼저 성능의 향상을 가장 두드러진 변화로 꼽을 수 있다. 이전 세대와 비교했을 때 1.65배, 그리고 현재 인스톨 기반과 비교했을 때 최대 5배의 OLTP 웨어 하우스 워크로드를 제공한다. 아울러 가성화 머신 용량을 4년 전 서버 대비 4.2배 증가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성능 향상은 고도의 연산 작업에 필요한 성능을 높여주는 인텔 AVX-512(Intel Advanced Vector Extension)과 시스템 지연성을 줄여주는 인텔 메시(Mesh) 아키텍처, 암호화 및 데이터 압축 작업의 하드웨어 가속을 위한 인텔 퀵어시스트(QuickAssist) 기술, 고성능 컴퓨팅 클러스터의 비용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인텔 옴니-패스(Omni-Path) 아키텍처 적용을 통한 고속 패브릭 등을 통해 가능해졌다.


   
 
   
 
또한 딥 러닝 훈련과 추론 영역에서 이전 세대 대비 2.2배 더 높은 성능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AI 기반 서비스 가속 제공을 위한 소프트웨어 최적화와 결합하였을 경우 113배의 딥 러닝 성과 향상을 보여 준다.


   
 
확장성 면에서도 큰 개선을 이뤘다. 최대 28개의 코어 및 최대 6테라바이트의 시스템 메모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소켓에서 8소켓, 그리고 그 이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확장이 가능해 엔트리 워크로드부터 가장 중요한 어플리케이션까지 높은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다음으로 민첩성을 꼽을 수 있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의 연산, 메모리, 스토리지 성능과 소프트웨어 에코시스템에 최적화된 특성은 소프트웨어 정의, 총 보유비용(TCO) 최적화, 그리고 워크로드의 요구에 맞게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그리고 클라우드의 형태로 자원을 역동적으로 자체-프로비저닝하는 데이터센터에 이상적이다.


   
 
   
 
끝으로 이전 세대에 비해 보안 능력이 크게 높아졌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 대비 3.1배의 암호화 성능을 보여준다. 그 헥심은 인텔 키 프로텍션 기술이다. 인텔 키 프로텍션(Key Protection)은 소프트웨어 공격으로부터 키를 보호하는 기술로 프로세서 보안 기능을 확장하고, 주요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향상된 보호 수준을 제공한다. 여기에 저장데이터(data-at-rest) 암호화를 통해 1% 미만의 오버헤드로 애플리케이션 구동이 가능하다.


   
나승주 인텔코리아 데이터센터 사업부 상무

인텔은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인프라의 구축을 좀 더 간단하고 신속하게 만들기 위한 솔루션 브랜드인 인텔 셀렉트 솔루션(Intel Select Solution)을 도입, 캐노니칼 우분투(Canonical Ubuntu), 마이크로소프트 시퀄 16(Microsoft Sequel 16), VM웨어 vSAN 6.6(VMware vSAN 6.6)*을 기반으로 우선 출시한다. 인텔 셀렉트 솔루션은 인텔이 인텔 빌더스(Intel Builders) 에코시스템 협력을 위해 수행한 심도 있는 투자의 한 확장으로, 인텔이 미리 검증한 구성의 선택을 시장에 제공, 고객이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기반의 인프라를 구축해 사용자 우선 순위화된 워크로드를 지원하면 고객의 구축 투자 비용 회수를 촉진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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