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US가 인텔 7세대 프로세서인 카비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과 데스크톱PC를 대거 선보였다. ASUS는 10일 여의도에서 신제품 공개 행사를 열고 ROG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 4종과 데스크톱PC 모델 3종을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인텔 7세대 프로세서를 포함해 엔비디아 최신 그래픽 칩셋인 GTX 10 시리즈를 탑재했다. 전 제품 모두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10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올해 게임 시장의 화두인 VR 환경을 지원한다. 또한 이전 제품 대비 한층 강화된 속도와 성능은 물론, 4K UHD 지원 등으로 독보적인 디스플레이 환경을 자랑한다.


   
▲ ASUS가 인텔 카비레이크 및 지포스 GTX 10로 무장한 고사양 게이밍 PC를 국내 시장에 대거 출시했다. 좌측에서 두번째 ASUS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제이슨 우(Jason Wu) 지사장이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ASUS코리아 시스템 비즈니스 그룹을 총괄하고 있는 제이슨 우(Jason Wu) 지사장은 “지난 해는 ROG 제품군이 출시된 지 10주년을 맞았으며, 올해는 ASUS가 노트북 사업을 시작한 지 20년이 되는 해이다”며, “CES에서 최신 제품을 공개한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 시장에 발 빠르게 신제품을 공개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한국 시장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중에서 세 번째로 큰 시장을 갖고 있으며, 앞으로도 한국 시장을 위해 다양한 노력 및 마케팅을 펼쳐 나갈 것이다”고 언급했다.


이날 발표 행사에서 ASUS 측은 신제품 발표와 함께 ‘JOIN THE REPUBLIC’이라는 새 ROG 슬로건도 공개했다. ASUS가 제공하는 강력한 성능과 기술력으로 함께 게임을 즐기자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신제품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ROG GL502’이다. 게임 중 화면 찢김(티어링)을 방지하기 위한 지싱크(G-Sync) 기능을 탑재하고 120Hz 주사율을 지원해 매끄러운 화면을 구현하는 노트북 ‘ROG GL502’는 GTX 1070 또는 GTX 1060을 탑재해 뛰어난 게임 환경을 제공한다.


   
▲ ROG GL502VS

15.6인치 화면 크기에 고사양을 갖고 있지만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도 뛰어나다. 언제 어디서든지 노트북을 펼치면 고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30키 롤오버 및 백라이트, 안티고스팅을 지원하는 키보드를 적용해 개선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하며, ROG Armor 티타늄과 플라즈마 컬러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외형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또는 1050Ti 그래픽 칩셋을 장착한 ROG GL553 및 GL753은 붉은 색의 백라이트가 적용된 독특한 키보드 디자인이 시선을 끈다. 두 제품은 각각 15.6인치, 17.3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으며, 2.5mm 깊이의 키감과 시저 스위치(Scissor Switch) 방식을 지원하는 치클릿(Chiclet) 키보드를 채택해 부드러운 자판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별도의 색상으로 하이라이트 되어 있는 WASD 자판 영문 키와 사이즈가 한층 더 커진 스페이스 바, 별도로 배치된 방향키 등은 게임의 편의성을 한층 더 극대화시켜 주며, RGB 라이트도 설정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ASUS ROG GL753VD


   
▲ FX553VD


에이수스 게이밍 노트북 FX553은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50 (GDDR5 4GB)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다. 최대 16GB DDR4 메모리와 128SSD를 탑재하고 있으며, 15.6인치의 FHD 화면에 178도의 광시야각 패널을 탑재해 다양한 각도에서도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제공 한다. 또한, 약 2.2Kg의 무게와 약 23.5mm 두께의 가볍고 슬림 디자인은 FX553의 휴대성을 증대시켜 게이머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제약 받지 않고 하이엔드 게이밍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뿐만 아니라, 붉은색 키보드 백라이트, 2.5mm 의 키 간 거리, 30 키 롤오버 기능 그리고 에이수스만의 독자적인 Game first III, Gaming center 등의 게임 지원 소프트웨어들이 지원되어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여 준다.


ASUS는 최고 사양으로 구성된 게이밍 데스크톱PC 3종도 공개했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탑재된 GT51은 최신 게임을 매끄럽게 구동시킬 수 있도록 고성능의 그래픽 카드를 탑재하고 있으며, 4K UHD 환경을 위한 최상위 게이밍 데스크탑 제품이다. 두 개의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80 SLI 그래픽 카드를 지원해 ‘울트라(Ultra)’ 급으로 그래픽 옵션을 설정한 상태에서 최신 게임을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으며, 4K UHD 비디오를 안정적으로 재생시켜 최고의 비주얼을 자랑한다. 특히, GEFORCE GTX 980 SLI 탑재 제품과 비교했을 때 60%의 높은 성능을 제공하며 뛰어난 전력 효율을 자랑한다. 일례로, <Watch Dogs 2> 게임을 가동했을 때 초당 66프레임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등 완벽한 플레이가 가능하다. ROG 전용의 Aegis III 소프트웨어가 탑재, 게임 유저들은 오버클럭킹으로 프로세서, 그래픽 카드, 메모리 등 전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Aegis III 를 통해 CPU, GPU, 메모리 오버클러킹 등 시스템 성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특히 ESS의 SABRE 디지털아날로그컨버터(DAC)가 탑재돼 있어 384kHz/32bit 초고해상도 음원을 손실 없이 재생하며, 섬세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 더욱 생생한 게이밍 경험을 할 수 있다.


   
▲ GT51


G11은 하이엔드 게이머부터 그래픽 전문가까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데스크탑 제품이다.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 탑재로 전례 없는 수준의 성능으로 게이밍과 멀티태스킹 성능을 지원하며, 4K UHD 영상과 3D 모델링 프로그램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특히, 현존하는 그래픽 카드 중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는 파스텔 아키텍처 기반의 엔비디아 GEFORCE GTX 1080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기존 그래픽 카드 대비 최대 3배의 성능을 제공한다. 게임 유저들은 선명한 4K UHD 환경에서 최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3면의 FHD 파노라마 화면을 통해 더욱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실제로, G11 데스크탑에서 4K UHD 해상도 및 ‘울트라(Ultra)’ 급으로 그래픽 옵션을 설정한 후, <오버워치> 게임을 가동했을 때 초당 70프레임을 매끄럽게 유지하는 정도다.


   
▲ G11


G20 은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함께 엔비디아 GEFORCE GTX 1080 (8GB) 그래픽 카드, 최대 32GB DDR4 메모리와 256SSD + 1TB HDD를 탑재한 모델로 공급된다. G20은 세계적으로 몇 개에 불과한 OCULUS 사의 정식 VR 인증을 받은 제품일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보일 뿐 아니라, 9.5L라는 컴팩트 한 사이즈와 8백만 가지의 LED 디자인으로 2015년 CES Innovation 어워드와 iF Design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ASUS 만의 뛰어난 CPU 냉각 모듈과 독자적인 게임 소프트웨어 들로 인해 고성능의 게임을 장시간 편안하게 경험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G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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