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리즈컨 2017 현장 (사진제공: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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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는 올해 11월 2일부터 3일까지 자사 게임 행사 블리즈컨 2018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 위치한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한다. 작년 블리즈컨에서는 신작 발표가 없었던 가운데, 올해는 과연 어떨지 관심이 집중된다.

블리즈컨은 블리자드가 자사 주요 게임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전하고, 자사 종목 e스포츠 대회를 여는 게임쇼다. 여기에 블리자드 제작자가 게이머들에게 직접 본인의 노하우를 전한다.

작년 블리즈컨은 입장권 매진을 기록했으며 애너하임 컨벤션 센터를 최대 수용 가능 인원까지 가득 채웠다. 또한 무료 생방송 스트리밍과 블리즈컨 가상 입장권을 통해 수백만 명이 행사를 시청했다고 설명했다.


▲ 블리즈컨 현장에 방문한 참가자들 (사진제공: 블리자드)

올해 블리즈컨 역시 블리즈컨에 앞서 진행되는 블리즈컨 오프닝 주간에 열리는 e스포츠 경기와 함께 시작된다. 블리자드 오프닝 주간은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엔젤레스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스타 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글로벌 파이널',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글로벌 챔피언십 파이널',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 예선이 펼쳐진다. 이 대회들은 '오버워치 월드컵', '하스스톤 글로벌 게임' 블리즈컨 현장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블리자드 마이크 모하임 CEO 겸 공동설립자는 "블리즈컨은 블리자드의 모든 임직원들이 한 해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이라며 "이 행사는 우리가 매일 플레이하는 테란 사령관, 악마 사냥꾼, 트레이서의 뒤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고 알게 되고, 게임과 e스포츠에 대한 열정을 서로 나누며, 블리자드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 지를 기념하고 축하하는 기회다. 하루 빨리 블리즈컨에서 모든 이들과 만날 수 있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 블리즈컨 2017 현장에 참석한 마이크 모하임 CEO (사진제공: 블리자드)

블리즈컨 2018 입장권은 오는 5월 9일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판매될 예정이다. 1차 판매는 오는 5월 9일 저녁 7시부터, 2차 판매는 오는 5월 12일 오전 10시로 예정되어 있다. 입장권 가격은 장당 미화 199달러(세금 및 수수료 별도)로 온라인 티켓 판매 서비스인 유니버스(Universe)를 통해 진행된다.

블리즈컨 입장권을 구매하면 11월 2일과 11월 3일 애너하임에서 진행되는 주요 행사에 입장할 수 있으며 블리자드 게임 전리품이 담긴 블리즈컨 선물 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있는 아동 의료 체제 'CHOC Children’s' 후원을 위한 특별 자선 만찬이 오는 11월 1일 저녁에 진행된다. 참석자는 개발자, 아티스트를 비롯한 블리자드 임직원들과 만나 함께 식사를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자선 만찬 티켓(블리즈컨 입장권 포함)은 한정 수량 판매되며 5월 16일 저녁 7시부터 장당 미화 750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순수익금은 'CHOC Children' s'에 기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블리자드 아레나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릴 오프닝 주간에서 열리는 대회에 참석할 수 있는 티켓이 올해 말 판매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블리즈컨 현장을 시청할 수 있는 가상 입장권도 판매된다. 가상 입장권에는 생중계 외에도 블리자드 게임 내 아이템을 포함한 다양한 보너스 콘텐츠이 담긴다. 블리즈컨 2018 가상 입장권의 가격 및 프로그램 정보 등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블리즈컨 2018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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