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독일?‘iF?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18)’?iF?컨셉(Concept)?부문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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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65년의 전통을 자랑하는?‘iF?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International Forum Design)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상으로 디자인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3대 디자인상으로 손꼽힌다.?이번 ‘iF?디자인 어워드?2018’에는?54개 국가에서?64백여 개 작품들이 접수되었고,?각국?63명의 심사위원들이 디자인은 물론 혁신성,?환경 친화성,?완성도,?기능성,?편리성 등의 종합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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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가 수상한 제품은 미래 지향적 기술력을 담은 컨셉타이어인 ‘본(BON, Birth On Nature)’이다.?제품명에서 알 수 있듯이 ‘본(BON)’은 자연의 뼈 구조에서 모티브를 얻어 디자인한 비공기압 타이어(Airless tire)이다.?벌집,?나뭇잎의 세포모양 등과 같은 자연의 비정형적 패턴 구조를 뜻하는 ‘보로노이 구조’?(Voronoi Structure)를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적 효율성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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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비공기압 타이어는 대부분 단방향 구조의 형태이기 때문에 회전시 가해지는 하중에 취약한 반면 컨셉타이어 ‘본(BON)’은 트레드(접지면)?전체에 보로노이 구조를 적용,?전방향이 얽혀있는 구조로 만들어져 어떠한 주행조건에서도 하중 및 충격을 견딜 수 있게 했다.?또한,?보로노이 구조가 적용된 트레드의 공간 분할은 최소한의 소재를 사용해 최대한의 효과를 내도록 설계했으며 고강성 소재를 최소한으로 적용해 구조적 안정성을 확보함은 물론 기존 제품 대비 하중 절감효과로??자동차 연비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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