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채널네트워크(MCN: Multi Channel Network)는 1인 창작자들의 동영상 제작·유통·수익화 등을 도와주고 광고 수익을 나누어 갖는 기업이나 서비스다.


현재 국내 MCN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는 약 1만 명 추정된다.


▲ 다이아TV(DIA TV)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MCN 사업
-CJ E&M이 '크리에이터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2013년 아프리카TV 인기BJ들과 계약을 통해 한국 MCN 사업 개시한 것이 시초
-에코시스템(Eco System)을 통해 채널 운영현황을 정기적으로 분석해 크리에이터에 컨설팅
-저작권 관리, 세금 업무, 음원, 외국어 등의 종합적인 서비스 지원
-2017년 1월 케이블 채널 '다이아TV' 개국


▲ 트레져헌터


-2015년 1월 CJ E&M 출신 송재룡 대표이사가 유명 창작자들과 협력해 설립한 독립 MCN
-양띵, 김이브, 악어, 미소, 삼식 등 유명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89개 팀의 크리에이터와 사업 진행 중
-국내 최초로 크리에이터 전용 스튜디오를 개설하고 뷰티 엔터테인먼트 MCN인 '레페리'를 인수하는 등 사업 확대
-크리에이터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커머스 '크리마켓' 론칭


▲ 비디오빌리지


-2017년 9월 기준 60여 명의 크리에이터 보유
- 유머와 뷰티, 키즈, 엔터테인먼트 중심의 콘텐츠로, 국내 MCN 중 가장 많은 플랫폼과 유통계약 체결
-자체 채널을 개설하여 오리지널 콘텐츠를 공급


▲ 샌드박스네트워크


-2014년 11월 게임 '마인크래프트' 관련 방송 진행자 '도티'가 설립
-기존 광고 수입모델 이외에도 인디게임 개발사와의 협력 추진
-2017년 기준으로 130명 크리에이터를 보유, 유튜브 월 조회 수 6억 달성


▲ 캐리소프트


-유튜브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어린이 대상 채널이 대박
-구글 유튜브, 네이버, SK, KT, LG와 케이블TV등에서 채널 운영


▲ 지상파 방송사
-모비딕: SBS 제작진과 20대 초반의 크리에이터가 모바일 최적화 콘텐츠 제작
-엠빅TV(MBigTV): MBC의 모바일 전용 예능 콘텐츠 채널, 현직 방송사 PD들이 참여해 TV에 버금가는 콘텐츠 퀄리티


(사진=위키백과, 다이아TV 페이스북, 트레져헌터, 비디오빌리지, 샌드박스네트워크, 캐리소프트, 모비딕 페이스북, 엠빅TV)


(데일리팝=기획·정단비 / 그래픽·이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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