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출시한 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와 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칩셋인 Z370은 전세대인 6세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와 동일한 패키지 방식인 LGA 1151 소켓을 사용하지만 호환이 되지 않은 핀 배열로 인해 Z370 칩셋 메인보드에서 6세대 및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없다고 인텔에서는 초기 이 제품들의 출시 때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그도 그럴 것이 6세대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경우는 최대 4코어 만을 가지고 있는데가 DDR4 메모리의 속도도 역시 DDR4-2666 으로 늘렸기 때문에 이에 따른 추가적인 전원 보강 들이 이루어 졌을 거라는 상식의 선에서 이해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문제는 전세대 칩셋인 Z170과 Z270 메인보드들이 8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커피레이크가 바이오스의 프로세서 ID (마이크로 코드)값을 강제적으로 넣어 프로세서를 인식을 시키게 되면 몇 가지 문제점이 발생은 하지만 윈도우10 까지도 부팅이 가능했다라는 점에 있다.   오늘 중국의 PCOnline 사이트에서는 이와 반대로 Z370 기반의 메인보드들을 6세대 및 7세대 코어 프로세서인 스카이레이크, 카비레이크를 사용하게 만들어서 인텔의 주장이 혹시 잘못된 것이 아닐까라는 의구심을 만들어 내고 있다. 


하지만 이 테스트를 위해 사용된 메인보드들이 무려 8개나 되고 다양한 제조사들이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 Z370 칩셋 기반의 메인보드가 6세대 및 7세대 코어 프로세서가 사용 가능하다라는 것은 상당히 신뢰성을 가졌다라고 볼 수 있을 듯 하다.


이 뉴스에 따르면 물론 테스트 도중에 작은 문제점들이 야기가 되었지만 Z370 메인보드에서 약간의 수정만 가하게 되면 6세대 혹은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다라는 사실은 대부분의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이미 알고 있다라고 하며 그리고 Z170, Z270 칩셋 메인보드에서도 바이오스에 수정만 가하게 되면 8세대 커피레이크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호환성 및 대부분의 문제점들의 해결은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자체적으로 이미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메인보드 제조사가 이렇게 하지 못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인텔에서 엄청난 수준의 페널티 및 라이센싱 관계 때문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런 칩셋 및 프로세서의 호환성 관련 뉴스는 인텔의 상위 칩셋인 Z170, Z270, Z370 에만 해당되는 것으로 하위 칩셋인 B시리즈, H시리즈에 대한 관련 뉴스는 아직 없다. 


강제적인 바이오스 작업을 통해 작동이 확인된 메인보드들은 아래와 같다. 


● ASUS PRIME Z370-A

● MSI Z370-A PRO

● MSI Z370 Gaming M5

● MSI Z370 Gaming Plus

● Gigabyte Z370 AORUS Gaming 7

● Gigabyte Z370 HD3

● ASRock Z370 Taichi

● Colorful iGame Z370 Vulc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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