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열린 '조텍컵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결승전에서 한국의 임홍규(LARVA) 선수가 중국 선수를 누르고 우승을 거머쥐었다. 이 과정에서 임홍규 선수는 키보드를 발로 컨트롤하는 등 기상천외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출처 : 조텍 글로벌 홈페이지


'조텍컵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는 글로벌 IT 기기 제조사인 조텍(ZOTAC)에서 주최하는 e스포츠 대회의 하나로 11월부터 온라인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됐으며, 한국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 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내로라 하는 스타크래프트의 고수가 참가해 이목을 끌었다.


   
사진 출처 : 조텍 글로벌 홈페이지


결승전은 프로토스를 주종족으로 하는 중국의 프로게이머 류오시엔(LEGEND)과 한국 프로게이머 출신 BJ 임홍규(LARVA)의 대결로 펼쳐졌다. 5판 3선승제로 진행된 결승전에서 임홍규 선수는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3판을 내리 따내 손쉽게 우승컵을 차지했다.


   
사진 출처 : 인벤(www.inven.co.kr)


특히 임홍규 선수는 1라운드에서 왼발로 키보드를 컨트롤하는가 하면 2라운드에서는 양손을 꼬거나 의자에 드러눕는 등 예상치 못한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상대 선수를 배려하지 않은 과한 퍼포먼스였다는 비판도 일었으나, 한편으로는 사전에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경기의 재미를 더한 흥미로운 행위였다는 점에서 문제될 것이 없다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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