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 더버지[이미지 출처 : 더버지]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10 설치 기기 사이에 인터넷 연결 없이 무선으로 파일을 직접 주고받는 ‘니어 쉐어(Near Share)’ 기능을 테스트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더버지가 8일(현지시각) 전했다.

정식 배포 전 개발자 또는 신청자에 한해 새로운 기능을 먼저 경험해 볼 수 있는 최신 버전 인사이더 빌드(17035)에서 니어 쉐어 기능이 포착됐다. 알림 센터에서 아이콘을 선택해 문서, 파일, 이미지 등을 가까이 있는 다른 사용자와 주고받을 수 있다.

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파일 고'[구글이 준비하고 있는 '파일 고']

이 보도에 하루 앞서 구글도 안드로이드 기기에서 인터넷 연결 없이 무선으로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는 ‘파일 고(Files Go)’라는 이름의 새로운 앱을 테스트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에플의 iOS, Mac 기기 사이에 무선을 파일을 공유하는 에어드롭 기능과 비슷해 보인다.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까지 각자 무선 파일 공유 기능을 구현하는 모양새다. 

이번 빌드 업데이트에 포함된 새로운 기능으로는 엣지 브라우저에서 특정 탭의 오디오 재생을 차단하는 뮤트 탭(Mute Tap) 기능도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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