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7' 이벤트 소개 영상 (영상출처: 블리자드)

해외 게임들의 놓칠 수 없는 대목 할로윈이 보름 앞으로 다가왔다. 블리자드 온라인 FPS ‘오버워치’ 또한 오는 11월 2일까지 ‘공포의 할로윈’ 이벤트에 돌입한 가운데, 각 영웅의 이미지를 180도 비튼 이색 스킨이 소소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버워치’는 할로윈을 맞아 향후 3주간 기간 한정 ‘정켄슈타인의 복수’ 모드를 추가하고 게임 보상으로 특별한 수집품이 담긴 할로윈 전리품 상자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마녀와 호박 등 할로윈 테마로 꾸며진 플레이어 아이콘, 스프레이 캐릭터 스킨, 감정 표현, 하이라이트 연출을 획득 가능하다.

특히 할로윈 스킨은 작년보다 양과 질이 모두 한층 풍족해져 눈길을 끈다. 강대한 드래곤 데스윙을 닮은 '용 자리야’와 난장이 산왕이 된 ‘바이킹 토르비온’, 공포스러운 고대신의 수하로 다시 태어난 ‘젠야타’는 블리자드의 또 다른 대표작 ‘워크래프트’를 연상케 한다.

할로윈의 핵심 테마인 오컬트 요소도 여기저기 녹아있다. 브램 스토커가 탄생시킨 고고한 흡혈귀 ‘드라큘라 리퍼’와 영원한 라이벌인 사냥꾼 ‘반헬싱 맥크리’, 애꾸눈 ‘해적 아나’, 홍조가 귀여운 ‘강시 메이’가 대표적이다. 이 와중에 혼자 ‘완전 80년대’ 스킨을 들고 나온 ‘자리야’도 개성이 돋보인다.

이외에 ‘구울’, ‘마녀’, ‘묘비석’, ‘불멸자’ 등 지난해 할로윈 스킨도 모두 재등장하므로 3주간 최대한 수집하도록 하자. 올해 추가된 신규 스킨은 아래 이미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버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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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워치 '공포의 할로윈 2017' 신규 스킨 스크린샷 (사진출처: 블리자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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