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맥, 아이폰, 아이패드, 애플워치 등 최고 수준의 기기를 만드는 애플이지만 80년대 중반부터 90년대 초반까지 옷, 운동화, 모자를 팔기도 했다. 지금은 구하기 어려운 레어템이 되어 버렸다.

6월 11일 애플이 만들었던 패션 제품 가운데도 희귀한 운동화 두 켤레가 경매로 나온다. 나이키 포스와 비슷한 디자인의 하얀색 운동화로 오래전 애플이 사용했던 무지개 컬러의 애플 로고가 새겨져 있다. 실제 판매 제품으로 가지 못하고 일부 직원이 받았던 것으로 더욱 희귀한 물건이다. 사진상으로는 사용감이 없는 거의 새 제품처럼 보일 정도로 보관 상태도 양호하다. 사이즈는 9 1/2로 한국 사이즈로 환산하면 275mm다. 두 켤레의 낙찰 예상가는 30,000달러(약 3,370만 원)지만 애플 마니아의 치열한 쟁탈전이 예상되면서 그 이상의 가격으로 치솟을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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