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소비자가 마트에서 야채를 고르고 있다. ⓒ뉴시스

1인가구 증가로인해 하루 세끼 한식을 선호하던 한국인의 식습관이 변화하고 있다.


16일 한국암웨이가 여론조사전문기관 한국갤럽조사연구소와 함께 전국 만 20~59세 남녀 1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인의 건강한 식습관 파악을 위한 태도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식습관이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편의성을 우선시 하는 새로운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1인가구(11.9%)가 2인(2.7%), 3인(2.5%), 4인(2.7%) 등의 다인가구보다 식생활에서 인스턴트가 차지하는 비율이 높았다.
 
특히 30대 3.4%, 40대 2.3%, 50대 0.6% 보다 20대 9.4%에서 인스턴트 섭취 비율이 높게 나타났는데, 젊은 1인가구 일수록 쉽고 간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우선시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인스턴트 음식을 즐겨먹어서인지 한국인의 대부분이 채소, 과일의 섭취량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섭취횟수는 주 평균 4.5회로 44.3%만이 채소와 과일을 자주 먹으며, 성별로 살펴보면 여성(52.4%)에 비해서 남성(36.5%)의 채소 섭취량이 적었으며, 나이가 어릴 수록 (20대 36.8%, 30대 39.3%, 40대, 47.7%, 50대 59.2%) 채소, 과일 섭취 수치가 낮았다. 


(데일리팝=박종례 기자)



 


ⓒ 데일리팝(http://www.dailypop.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데일리팝 주요 기사]
· [뉴스줌인] 갤럭시 노트7이 돌아온다고? 리퍼폰 출시 관측 나와
· [中솔로이코노미] 중국 온라인쇼핑 점유율 NO.1은?
· [日솔로이코노미] 일본의 HMR-(中) '2차 HMR 시대'가 열렸다
· 로그인 한번으로 금융계좌 전부 조회 추진
· 대우조선 분식도 있는데..안진 회계법인, 분식회계 책임 묻는 소송 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