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부터 아이패드 4세대 제품의 전체 수리가 아이패드 에어 2 대체로 변경 될 수 있습니다.’

나인투파이브맥이 애플 내부 메모를 입수해 15일 공개했다. 2012년 10월 출시된 아이패드 4세대 제품과 관련한 새로운 수리 방침으로 수리가 불가능해 교체해야 할 경우 아이패드 에어2로 대신한다는 내용이다. 아이패드 에어2는 2014년 10월 출시된 모델로 최근 단종된 모델이다.

아이패드 4 세대가 오래된 모델이기 때문에 일부 부품은 교체,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내린 결정인 듯하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더 최신 모델로 바꿀 수 있기 때문에 반가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운이 좋다면 아이패드 에어2에 추가된 골드 색상으로 교체할 수도 있다. 아이패드 에어 2는 단종 전 32GB, 128GB 모델만 판매됐다. 아이패드 64GB 모델을 교체 받을 때 운이 좋다면 아이패드 에어 2 128GB 모델을 받게 될 수도 있다.

비교적 최신 기종에 저장 공간까지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기회다. 고장 난 아이패드4 세대가 서랍 어딘가 버려져 있다면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 보자.




<저작권자ⓒ 더기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