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즐랜드의 사설 아이폰 수리점 CCTV에 아이폰 6 플러스가 폭발하는 장면이 고스란히 담겼다. 2대의 CCTV가 다른 각도에서 찍은 것으로 첫 장면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폭발한 아이폰은 이미 전면 디스플레이가 심하게 파손된 상태였다. 자칫 정상적인 아이폰이 폭발했다고 오해할 수 있으니 미리 언급한다.

수리점 직원과 고객이 파손된 아이폰을 둘러보다 살짝 누르지 흰 연기를 뿜어내며 폭발했고 놀란 직원이 소화기를 가져와 뿌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건은 지난 13일 발생한 것으로 아이폰의 문제라고는 볼 수 없을 듯 하다. 심하게 파손되면서 내부에 충격이 가해졌을 가능성이 높아 보이기 때문이다. 아이폰 뿐 아니라 배터리가 내장된 전자 기기가 파손됐다면 조심스레 다뤄야 한다는 점을 상기시켜주는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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