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컴퓨터
노트북
모니터·TV·AV
가전
디카
휴대폰
게임
자동차
다나와 리포터
동영상

삼성, 갤럭시노트2와 윈도우8 라인업 동시 공개

등록일 2012.08.30 02:45:47 | 조회수 17852 | 추천수 25
인쇄 메일 퍼가기 페이스북 트위터 추천
제목 없음


"갤럭시노트2에 윈도우8 라인업... 삼성 신제품 보따리 공개"

 

삼성전자는 29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IFA 2012' 전시회 개막에 앞서 '삼성 모바일 언팩' 행사를 갖고, 갤럭시 노트의 후속작 '갤럭시 노트2'를 공개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운영체계 윈도우8이 탑재된 태블릿, 스마트폰 등 새로운 '아티브(ATIV)' 라인업을 선보였다. 삼성전자가 '삼성 모바일 언팩'에서 모바일 기기와 함께 태블릿 등 스마트기기 라인업 전체를 함께 발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갤럭시 노트2'는 전작 보다 큰 5.5인치 화면에 영화관과 같은 16:9의 화면 비율을 제공해 동영상 감상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시각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HD(1280X720) 해상도에 가독성을 더욱 높인 'HD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화면을 즐길 수 있다. 화면은 커졌지만 기존 5.3형 보다 베젤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무게도 180g으로 휴대성을 극대화했다.

 

 

자연스러운 필기감으로 호평을 받은 S펜 특화기능도 눈에 뛴다. 이메일, 일정, 사진 등의 목록에서 S펜을 가까이 대면 터치하지 않아도 내용을 미리 볼 수 있는 '에어 뷰(Air View)' 기능을 새롭게 탑재했다.

 

갤럭시노트의 장점인 S노트 기능도 향상됐다. 화면이동, 크기, 투명도 조절까지 가능한 '팝업 노트(Popup Note)'를 탑재해 사용자는 S노트를 자신에게 최적화해 사용할 수 있다.

 

소프드웨어와 하드웨어의 업그레이드로 더 빠르고 쾌적한 사용 환경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는 구글 최신 안드로이드 플랫폼 젤리빈에 1.6GHz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3100mAh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 갤럭시노트2의 주요 사양

 

행사에 참석한 IM담당 신종균 사장은 "우리는 갤럭시노트로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드는데 성공했다"며 "갤럭시노트2는 당신의 아이디어를 보다 더 빠르게 기억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 말했다.

 

삼성전자는 윈도우OS 기반 스마트기기의 새로운 라인업인 '아티브(ATIV)' 발표와 함께 스마트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제품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아티브' 라인업은 강력한 PC 성능과 휴대성이 결합된 11.6형의 컨버터블 PC '아티브 스마트PC 프로(ATIV Smart PC Pro)', '아티브 스마트PC(ATIV Smart PC)'와 10.1형 태블릿 '아티브 탭(ATIV Tab)'과 4.8형 슈퍼아몰레드를 탑재한 스마트폰 '아티브 S(ATIV S)' 등 총 4종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TV에 이어 PC에서 스마트 혁명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로 새롭게 선보이는 컨버터블 PC에 '스마트PC'라는 네이밍을 추가했다.

 

특히,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와 '아티브 스마트PC'는 디스플레이와 키보드가 탈부착이 가능하고 터치스크린 기능을 지원해 평상시에는 노트북으로 사용하고 웹서핑, 동영상 감상 등 간단한 작업시에는 키보드를 분리해 태블릿 형태로 사용할 수 있는 신개념 컨버터블 폼 팩터(Convertible Form Factor)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S노트, S카메라 등 24개 인기 앱을 '아티브 스마트PC 프로'와 '아티브 스마트PC'에 기본 탑재하는 등 앞으로 노트북, 태블릿, 스마트폰 등 '아티브' 라인업에 동일한 사용자 경험과 편의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하경화 기자 ha@it.co.kr

상품지식 전문뉴스 미디어잇

인쇄 메일 퍼가기
추천
페이스북트위터
관련기사
갤럭시 노트2는 이런 모습?
"아이폰5 대항마 따로 있었네" '갤럭시노트2' 29일 공개!
갤럭시노트2, 휘어지고 접히는 마법의 디스플레이가?
기대해요, 갤럭시 노트2
갤럭시노트2 디자인 "어디서 봤나 했더니..."
안드로이드 품은 삼성 '디카' 등장
  뉴스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