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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미러리스 카메라, 한 눈에 보고 비교해보자!

등록일 2011.09.06 17:28:04 | 조회수 27803 | 추천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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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미러리스 카메라의 인기가 날이 갈 수록 높아지고 있다.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은 형성된 지 불과 2년 반 가량이 지났을 뿐이다. 하지만, 올림푸스, 파나소닉, 소니, 삼성전자 등 쟁쟁한 제조사들이 참전하면서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는 활발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시장이 넓어진 만큼,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 업 역시 한층 풍부해졌다. 미러리스 카메라들의 라인 업이 분화되면서, 제품 선택의 폭은 더욱 넓어졌다. 반면, 미러리스 카메라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들은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 지 어려움을 겪게 되었다.

사실, 제품을 선택하는 요령은 간단하다. 방법은 스스로에게 필요한 기능, 디자인의 선호도, 기기마다 내세우는 독창적인 기능과 가격 등을 종합해 판단하는 것이다. 그러려면, 우선 각 미러리스 카메라의 성능을 우선 파악해보아야 할 것이다.

2011년 출시된, 혹은 출시 예정인 미러리스 카메라들간의 성능과 장단점을 파악해보자,

올림푸스

 

EP3.jpg

EPL3.jpg

EPM1.jpg

제품명

PEN E-P3

PEN E-PL3

PEN E-PM1(출시예정)

화소

1,230만

동영상

1,920 x 1,080
AVCHD 60i

AF

35점 / 터치 셔터

35점

흔들림보정

본체 내장식

감도

ISO 200 ~ 12800

연속촬영

초당 3매

초당 5.5매

플래시

내장 (GN 10)

탈착식 (GN10)

뷰 파인더

외장 EVF

LCD

3인치 61만 화소
OLED 정전식 터치스크린

3인치 46만 화소
틸트형

3인치 46만 화소
고정형

전원

BLS-5
330여 매 촬영

 BLS-5
300여 매 촬영

BLS-5
300여 매 촬영 

저장 매체

SD / SDHC / SDXC

크기 & 무게

122 x 69.1 x 34.3mm
321g

109.5 x 63.7 x 37.3mm
265g

109.5 x 63.7 x 33.95mm
217g

올림푸스 PEN 시리즈는 디자인과 성능의 조화가 돋보이는 제품군이다. 2011년 최신 모델인 올림푸스 PEN E-P3 / E-PL3 / E-PM1은 AF, 동영상 촬영 기능이 대폭 강화된 반면, 크기와 무게는 줄어들었다. 미러리스 카메라 가운데 유일하게 본체 내장식 흔들림 보정 기능을 지원한다는 점도 돋보인다.

올림푸스 PEN E-P3의 경우, 정전식 OLED 터치스크린을 탑재해 조작성, 활용성면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 올림푸스 PEN E-PL3의 경우 틸트형 LCD로 다양한 구도에서의 촬영이 용이하며, PEN E-PM1은 콤팩트 카메라와 견줄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본체 크기와 가벼운 무게가 매력적이다.

파나소닉

 

G3.jpg

gf3.jpg

GH2.jpg

제품명

Lumix DMC-G3

Lumix DMC-GF3

Lumix DMC-GH2

화소

1,600만

 1,210만

1,605만

동영상

1,920 x 1,080
AVCHD 60i

AF

23점 / 터치 AF  

흔들림보정

렌즈

감도

ISO 160 ~ 6400

ISO 160 ~ 6400 

ISO 160 ~ 12800

연속촬영

초당 4매

초당 3.8매

초당 5매

플래시

 내장 (GN 10.5)

 내장 (GN 6.3) 

 내장 (GN 13.9) 

뷰 파인더

내장식  0.7배율 144만 화소
EVF

 없음

내장식 1.42배율 152만 화소
EVF

LCD

 3인치 46만 화소
회전형 터치스크린

3인치 46만 화소
터치스크린 

3인치 46만 화소
회전형 터치스크린 

전원

DMW-BLD10
270여 매

 DMW-BLE9
340여 매

DMW-BLC12
320여 매

저장 매체

 SD / SDHC / SDXC 

크기 & 무게

 115.2 x 83.6 x 62.2mm
336g

107.7 x 67.1 x 32.5mm
222g

124 x 89.6 x 75.8mm
392g

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는 강력한 본체 성능과 동영상 촬영 기능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AF의 경우 포착 영역이 작고 속도가 빨라 어떤 상황에서든 쾌적환 촬영 환경을 확보해준다. 파나소닉 루믹스 G 시리즈는 보급형인 GF, 스탠다드형인 G, 고급형인 GH로 나뉜다.

2011년 신제품은 파나소닉 루믹스 DMC-G3 / GF3로, 두 모델 공통으로 터치스크린과 풀 HD 영상 촬영 기능을 장착했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3의 경우 1,600만 고화소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루믹스 DMC-GF3는 스마트폰보다도 작은 크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H2는 구형 모델이지만, 성능은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와 비교해도 우위에 있을 정도다.

소니

 

NEX7.jpg

nex5n.jpg

nexc3.jpg

제품명

NEX-7(출시예정)

NEX-5n

NEX-C3

화소

2,430만

 1,610만

동영상

1,920 x 1,080
AVCHD 2.0 60p

 1,280 x 720
MP4

AF

 25점

25점 터치 AF

25점

흔들림보정

렌즈

감도

ISO 100 ~ 16000

ISO 100 ~ 25600 

ISO 200 ~ 12800 

연속촬영

초당 10매 

초당 5.5매

플래시

 내장 (GN 9)

 외장

뷰 파인더

내장식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 OLED EVF

외장식 0.5인치 235만 화소
1.09배 OLED EVF 

없음

LCD

 3인치 92만 화소
틸트형

 3인치 92만 화소
틸트형 터치스크린

 3인치 92만 화소
틸트형 

전원

NP-FW50
430여 매 

NP-FW50
400여 매

저장 매체

SD / SDHC / SDXC / MS Duo

크기 & 무게

 119.9 x 66.9 x 42.6mm
350g

110.8 x 58.8 x 38.2mm
269g

109.6 x 60 x 33mm
283g

미러리스 카메라 시장에서 단숨에 메이저 제조사로 발돋움한 소니, 소니 NEX 시리즈는 대형 이미지 센서에서 오는 화질과 독보적인 편의 기능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다. 소니 핸디캠 시리즈의 동영상 촬영 기능, 알파 DSLR 카메라의 화질, 사이버샷 시리즈의 편의 기능을 모두 지니고 있는 제품이 소니 NEX 시리즈다.

최신작, 소니 NEX-C3는 '작고 가벼운 고화질 카메라'라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정의를 가장 잘 보여주는 모델이다. 소니 NEX-5n의 경우 화질 요소가 더욱 향상되었고 터치스크린을 통해 조작성도 향상되었다. 플래그십 모델로 기획된 소니 NEX-7은 11월 판매 예정으로, 2,430만 고화소 이미지 센서에 253만 화소 OLED EVF 등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

 

nx200.jpg

nx11.jpg

NX100.jpg

제품명

NX200(출시예정)

NX11

NX100

화소

2,030만

1,460만

동영상

1,920 x 1,080
H.264

1,280 x 720
H.264

AF

일반 15점, 접사 35점

흔들림보정

렌즈

감도

 ISO 100 ~ 12800

 ISO 100 ~ 3200

ISO 100 ~ 6400

연속촬영

 초당 7매

 초당 3매

플래시

 내장 (GN 8)

내장 (GN 11) 

없음

뷰 파인더

 없음

내장식 0.86배 92만 화소
EVF

외장식 0.83배 20만 화소
EVF

LCD

 3인치 61만 화소
AMOLED

전원

BP1030 

 BP1310
약 400여 매

BP1310
약 420여 매

저장 매체

 SD / SDHC / SDXC

 SD / SDHC 

크기 & 무게

 117 x 63 x 36mm
 220g

 123 x 87 x 39.8mm
353g

120.5 x 71 x 34.5mm
282g

삼성전자의 기술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삼성전자는 하이브리드 규격을 통해 APS-C 사이즈 이미지 센서를 사용한 미러리스 카메라 NX10을 발표했다. 이후, 삼성전자는 NX11, NX100 등의 후계 모델을 발표하고 렌즈군을 강화하며 전세계 사용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규격은 스탠다드 모델인 NX11과 보급형 모델인 NX100로 이루어져 있다. 삼성전자 NX11은 렌즈 링을 통해 카메라 설정을 조절할 수 있는 I-펑션 기능을 통해 사용자로 하여금 탁월한 조작감을 느끼게 해 준다. 삼성전자 NX100은 깔끔한 본체 컬러와 부드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 모델이다. 또한,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전자 NX100의 후속 모델, 삼성전자 NX200을 발표했다. 삼성전자 NX200은 2,130만 고화소 이미지 센서와 AMOLED 디스플레이, 한층 더 깔끔해진 디자인 등을 통해 벌써보터 사용자들의 관심을 불러모으고 있기도 하다.

고화소 미러리스 카메라를 원한다면

지금까지 출시된 미러리스 카메라들은 대부분 1,200만 화소급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다. 하지만, 파나소닉, 소니의 경우 1,600만 화소급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제품을 선보여 미러리스 카메라의 고화소화 경향을 이끌고 있다.

nex5n.jpg

G3.jpg

소니 NEX-5n

파나소닉 루믹스 DMC-G3

화소가 높다고 해서 무조건 화질이 높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반대로 고화소는 대형 인화가 가능한 화질을 보장해주는 요소이기도 하다. 고화소 미러리스 카메라를 원하는 사용자라면, 소니 NEX-5n이나 파나소닉 루믹스 DMC-G3 등의 1,600만 화소급 미러리스 카메라를 고려해볼 만 하다. 소니 NEX-5n의 경우, 크기가 작으며 편의 기능을 다수 지원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3의 경우 강력한 렌즈군을 사용할 수 있어 사진 촬영의 폭이 넓다. 

nx200A.jpg

NEX7.jpg

삼성전자 NX200

소니 NEX-7

당장 미러리스 카메라를 구입할 예정이 없다면, 9월 말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NX200, 11월 초 출시 예정인 소니 NEX-7을 살펴보자. 두 모델 모두 2,000만 화소를 넘는 고화소 제품이기 때문이다. 가격대비 성능은 삼성전자 NX200이, 본체 성능 자체는 소니 NEX-7이 우위에 있다.

최고의 휴대성이 필요한 사용자에게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휴대성이다. 콤팩트 디지털 카메라와 견주어 보아도 크게 뒤떨어지지 않는 미러리스 카메라의 휴대성은 매력적인 요소다. 크기, 무게면에서는 역시 보급형 미러리스 카메라가 유리하다. 그 중에서도 파나소닉 루믹스 DMC-GF3와 올림푸스 PEN E-PM1의 휴대성은 유난히 돋보인다.

gf3.jpg

EPM1.jpg

파나소닉 루믹스 DMC-GF3

올림푸스 PEN Mini E-PM1

파나소닉 루믹스 DMC-GF3와 올림푸스 PEN E-PM1의 무게는 222g, 217g에 불과하다. 본체 크기 역시 콤팩트 카메라 수준이다. 하지만, 엄연히 이들은 대형 이미지 센서를 장착한 미러리스 카메라로 DSLR 카메라 수준의 고화질 이미지를 뽑아낸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F3와 올림푸스 PEN E-PM1은 동영상 촬영 성능도 강력하며, 다양한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무엇보다, 화려한 본체 색상을 지니고 있는 만큼, 휴대성과 디자인 요소를 모두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동영상 촬영이 주 용도인 사진가에게

라이브 뷰 촬영이 기본인 미러리스 카메라는 강력한 동영상 기능도 함께 지원한다. 미러리스 카메라 중에서는 1,920 x 1,080 해상도 풀 HD 해상도에 빠르고 정확한 AF까지 지원하는 제품도 있다. 바로, 파나소닉 루믹스 DMC-GH2와 소니 NEX-5n이 그 주인공이다.

GH2.jpg

nex5n.jpg

파나소닉 루믹스 DMC-GH2

소니 NEX-5n

파나소닉 루믹스 DMC-GH2와 소니 NEX-5n은 1,920 x 1,080 해상도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한다. 물론, 다른 미러리스 카메라들도 풀 HD 동영상 촬영 기능을 지원하지만, 이 두 모델은 영상 촬영 중에도 부드럽고 빠른 C-AF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지녔다. 특히, 소니 NEX-5n의 경우 풀 HD 60p 영상을 지원한다. 파나소닉 루믹스 DMC-GH2는 중, 고급 영상 촬영에 필요한 바람소리 제거, 외장 마이크 슬롯 등의 부가 기능을 지니고 있다.

수동 렌즈와 함께 미러리스 카메라를 즐기고 싶다면

미러리스 카메라는 플랜지 백이 짧다. 이것은 미러리스 전용 렌즈는 물론, 이전 출시된 수동 렌즈를 마운트해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실제로, 니콘, 미놀타, 캐논, 보익틀랜더, 라이카 렌즈를 미러리스 카메라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렌즈 어댑터는 다수 출시돼 있다.

EP3.jpg

nex5n.jpg

올림푸스 PEN E-P3

소니 NEX-5n

미러리스 카메라에 수동 렌즈를 사용할 경우 모든 조작은 수동으로 해야 한다. 이 때 유용한 것이 수동 초점 보조 기능이다. 수동 초점 조절 시, 화면을 확대해 초점 유무를 보여주는 어시스트 기능은 대부분의 미러리스 카메라들이 지원한다. 여기에, 소니 NEX-5n은 LCD 내 초점이 맞은 부분을 강조해 보여주는 피킹 기능도 지니고 있다. 고화소, 촬영 편의성, 렌즈 호환성 면에서 볼 때, 수동 렌즈를 사용하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가장 추천할 만한 제품은 소니 NEX-5n이다.

올림푸스 PEN E-P3 역시 수동 렌즈 사용 시 추천할 만하다. 올림푸스 PEN E-P3는 우선 수동 렌즈에 매우 잘 어울리는 외관을 지니고 있다. 3인치 61만 화소 OLED 스크린은 수동 렌즈 사용 시에도 깔끔하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올림푸스 PEN E-P3는 흔들림 보정 기능을 수동 렌즈에도 적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타 미러리스 카메라를 압도한다.

다양한 렌즈군 및 액세서리군이 필요한 경우

미러리스 카메라는 DSLR 카메라처럼 교환식 렌즈 및 액세서리를 통해 성능을 확장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들 액세서리가 많은 제품이 사진 촬영의 범위가 넓은 제품이라고 판단해도 과언이 아니다.

EPL3.jpg

NX100SD.jpg

올림푸스 PEN E-PL3

삼성전자 NX100

미러리스 카메라 가운데 가장 풍부한 렌즈 및 액세서리군을 보유한 곳은 단연 올림푸스, 파나소닉의 마이크로포서즈 진영이다. 수십 종의 렌즈와 전용 플래시, 외장 파인더 및 전용 케이스에 이르기까지, 마이크로포서즈 카메라들의 액세서리는 벌써 수십 종이 출시돼 있다. 특히, 단렌즈, 고배율 줌 렌즈와 망원 줌 렌즈, 접사 렌즈에 이르기까지 SLR 카메라를 능가하는 풍부한 마이크로포서즈 렌즈군은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이다.

삼성전자 NX 시리즈는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가장 기대되는 제품군이다. 16-80mm, 60mm 접사, 85mm F1.4 등, SLR 카메라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렌즈를 발표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삼성전자 NX용 렌즈는 SLR 카메라 렌즈를 압도하는 화질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렌즈 성능을 중요시하는 사용자라면, 삼성전자 NX 시리즈와 렌즈군이 탁월한 선택이 될 것이다.

미디어잇 차주경 기자 reinerre@it.co.kr
상품전문 뉴스 채널 <미디어잇(www.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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