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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청난 수의 캐릭터, 더 화려해진 전투 :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 한글판' 리뷰 (PS2)

    등록일 2007.10.25 11:37:46 | 조회수 11667

    엄청난 수의 캐릭터, 더 화려해진 전투 :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 한글판 리뷰 (PS2)드래곤볼 Z 스파킹 메테오,대전격투,ps2,dragonball z,뉴스가격비교, 상품 추천, 가격비교사이트, 다나와, 가격비교 싸이트, 가격 검색, 최저가, 추천, 인터넷쇼핑, 온라인쇼핑, 쇼핑, 쇼핑몰, 싸게 파는 곳, 지식쇼핑

     

     

    드래곤볼’을 소재로 한 게임들은 많기도 하고 장르도 다양하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히 대전 격투 장르는 원작의 분위기와 흡사해서인지 타 장르에 비하여 더욱 인기가 있는 편이다. ‘초무투전’이 SFC로 처음 발매된 이후 다양한 대전 격투 게임들이 등장했고, 현재는 드래곤볼 하면 대전 격투 게임이 생각날 정도이다.

     

     

     

    이제는 메테오!

     

    사실 드래곤볼 같이 원작이 있는 캐릭터 게임의 경우 원작의 인기릉 등에 업고 퀄리티가 떨어지게 제작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드래곤볼z 스파킹’ 시리즈는 다르다. 그래픽과 게임성, 그리고 재미에 이르기까지 어디 하나 빼 놓을 구석이 없는 것이다. 드래곤볼이라는 브랜드의 메리트를 제외하더라도 스파킹 시리즈는 충분히 재미있는 게임이다.

     

     

     

     

    그런 스파킹 시리즈의 3번째 작품인 메테오는 그래서 더욱 주목을 받는 게임이다. 제작사에서 밝힌 것처럼 PS2로 나오는 마지막 스파킹 시리즈라는 점은 논외로 치더라도 과연 얼마나 많은 부분이 변화되었을지 기대가 되는 게임이라고 할까. 일단 그래픽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충분히 기대치를 상회하는 느낌이다.

     

    전작에서도 상당한 이펙트와 연출을 보여 주었지만 메테오는 기술이 더욱 화려해졌고 카메라 앵글이 액티브 하게 변화되어 보기만 해도 즐겁다. 스파킹 자체도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을 주었지만 네오, 그리고 메테오로 진화하면서 더욱 더 화려하게, 애니메이션의 분위기를 잘 살린 모습으로 발전했다.

     

     

     

     

    배경 음악에 있어서도 엄청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음악이 추가되어 이를 감상하는 재미가 늘어났다. 특히 원작 애니메이션의 음악들이 다수 추가되었다는 점이 팬들에게는 큰 기쁨이 될 것이다. 게임 오프닝 역시 오리지널 음악으로 교체되어 눈과 귀로 느끼는 만족감이 상당하다.

     

     

     

     

    더욱 늘어난 캐릭터

     

    스파킹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만큼 사용 가능한 캐릭터의 수는 상상을 초월한다. 물론 캐릭터 수 자체는 슈퍼 샤이아인 1,2,3,4 등으로 다소 뻥튀기 된 느낌도 있지만 어쨌든 총 161명에 달하는 캐릭터는 가히 대단한 수준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GT에 등장하는 새로운 캐릭터는 물론이고 슈퍼 샤이아인 4 등 보다 풍부한 구성으로 인하여 말 그대로 있을 만한 캐릭터는 모두 존재하는 듯 하다.

     

    특별히 캐릭터를 언락하지 않아도 사용 가능한 초반 캐릭터가 많다는 것도 장점이다. 다만 모든 캐릭터를 모으기 위해서는 다소 노가다가 필요한데, 스토리 모드를 완벽 클리어 해도 다른 요소들을 통해 얻어야 하는 캐릭터가 다수 있기 때문에 모든 캐릭터를 꺼내기 위해서는 폭 넓게 게임을 즐겨야 한다.

     

     

     

     

    기본적인 전투 형태는 네오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지만 더욱 화려해진 이펙트와 카메라 앵글, 그리고 보다 스피디 하게 변화된 대전으로 인해 게임 자체의 분위기가 더욱 만족스럽게 변화되었다. 여기에 추가 기술인 소닉 스웨이나 Z 카운터 등으로 상대의 공격을 회피하고 공격하는 형태가 늘었다.

     

    다만 새로운 추가 기술들의 경우 타이밍을 잡기가 생각보다 어려워 상당히 익숙해지지 않으면 실전에서 유용하게 사용하기는 쉽지 않은 느낌이다. 어쨌든 전체적으로 보다 스피디 하면서 생동감 있는 전투가 펼쳐지는 만큼 전투에 있어서는 전작을 상회하는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게임 자체는 스파킹 시리즈를 이미 플레이 한 게이머를 기준으로 한 듯 전체적인 난이도가 전작들에 비하여 높은 편이다. 가장 쉬운 난이도로 하더라도 생각보다 어려운 느낌인데 물론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크게 문제될 정도는 아니지만 그 전까지는 나름대로 숙달 과정이 필요할 듯 싶다.

     

    특히 에볼루션 Z에서 장착 가능한 아이템의 경우 네오와는 다르게 아이템마다 별도로 복수의 슬롯을 잡아 먹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의 능력에 다소 제약이 발생했고 패널티가 붙은 것도 생겼다. 하지만 전작은 워낙 아이템(?)의 효과가 컸던지라 이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의 모습이 그리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추가, 변경된 각종 모드들

     

    메테오에서는 스토리 모드의 명칭이 ‘드래곤 히스토리’라는 이름으로 변경되었으나, 이름이 바뀌기는 했어도 기본적인 진행 방식은 전작과 동일한 모습이다. 단지 전작에 비하여 보다 고정적인 루트로 진행이 이루어지고 새로운 추가 스토리가 포함된 정도인데, 아쉬운 점은 이러한 스토리 모드의 볼륨이 네오에 비하여 상당히 줄어들었다는 것이다.

     

    이는 네오에서 쓸데 없는 전투들(예를 들어 비중 없는 캐릭터와의 전투나 비슷한 상대와 수 차례 벌이는 전투 등)로 인하여 게임이 늘어지는 느낌이 있었던 것을 수정하기 위한 것으로 생각되며, 덕분에 진행이 빨라진 점은 환영할 만한 일이지만 이 과정에서 상당히 비중 있는 전투들이 함께 빠져 버렸다는 것이 데미지로 작용한다.

     

    게다가 짜임새도 전작에 비하여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스토리 모드 중 자체적인 변신이 불가능하고 이벤트에 따라서만 변신이 가능한 점은 나름대로 괜찮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된다. 여기에 새로운 맵이 등장함으로써 원작의 느낌을 더욱 살릴 수 있었던 것 역시 만족스러운 부분이다.

     

     

     

     

    드래곤 히스토리 외에도 다양한 즐길 거리가 추가된 점 역시 눈 여겨 볼 만 하다. 얼티메이트 배틀의 경우 광범위하게 변화되어 심 드래곤이나 미션 100, 서바이벌 모드 등 다양한 모드들이 제공된다. 또 디스크 퓨전을 통해 전작들의 얼티메이트 배틀을 메테오 형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것 역시 재미있는 요소이다(단 이를 위해서는 전작의 디스크가 반드시 필요하다). 초 수련에서는 수련과 탐사를 통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대전으로 경험치를 얻는 등 색다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 물론 기존에 있던 천하제일 무도회나 대전 등도 건재하고 말이다.

     

     

     

     

    드래곤 볼을 모아 신룡을 불러내는 부분에도 변경이 이루어졌는데 기존에는 드래곤볼을 입수하기 위해서 근처를 지나가야 했지만 이제는 건물을 파괴하고 드래곤볼이 나오면 자동으로 입수된다. 신룡 역시 마신룡 등이 추가되어 총 3 종류의 신룡 중 하나가 랜덤으로 등장하며, 각 신룡 별로 얻을 수 있는 요소가 다르고 이를 통해 입수 가능한 캐릭터도 있다.

     

    때문에 모든 캐릭터와 BGM을 얻기 위해서는 드래곤 볼 모으기 노가다가 필요한데, 사실 메테오에서는 이러한 원초적인 드래곤 볼 모으기가 아니기를 바랬지만 전작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 게다가 수집과 랜덤 신룡 요소까지 추가된 만큼 조금 더 지루함이 증가될 것 같다.

     

     

     

     

    그래도 가장 낫다

     

    스토리 모드에서 중요한 전투들이 빠진 것을 제외하면 메테오는 역대 스파킹 시리즈 중에서 가장 나은 게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각종 모드는 물론이고 박진감 넘치는 스피디 한 전투, 여기에 별의 별 캐릭터들이 다 나오는 엄청난 캐릭터 수가 확실한 만족감을 준다.

     

    또 오리지널 BGM의 추가와 보다 향상된 게임 그래픽은 재미라는 측면 외에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것이다. 로딩 시의 미니 게임이 늘어나는 등 세부적인 부분에까지 신경을 쓴 흔적도 엿보이고 말이다. 여기에 자막 한글화까지 이루어지니 접근성도 용이하다. 다만 스토리 모드가 어느 정도 축약된 만큼 처음 스파킹 시리즈를 접하는 게이머라면 전작을 먼저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메테오는 PS2의 끝을 장식하는 스파킹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다. 즉, 다음 작품은 PS3로 발매가 이루어진다는 것인데, 이제 PS2가 서서히 마지막을 향해 걷고 있는 것 같아 조금 아쉬운 느낌도 들지만 PS3라는 막강한 기기로 발매되는 스파킹의 모습을 기대해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 싶다.

     

     

     

     

     

     

      

     

    [드래곤볼Z 스파킹 메테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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